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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has become a stealth fighter nation now.
This is because 00 stealth fighter aircraft, the F-35A, which will be operated as the strategic weapon of the Air Force, arrived in Republic of Korea on the 29th.
The Defense Agency said, "Today, at 2:35 pm, 00 F-35A fighters were safely handed over to the Air Force Cheongju base."
The first two F-35As of the Air Force landed at the Luke Air Force Base in Arizona, USA, and landed on the Cheongju Air base by flying over Hawaii & other 13,800 kilometers.
-해설-
한국도 이제 공군전력의 막강한 스텔스 전투기 보유국이 됐다.
이어 공군의 전략무기로 운용될 스텔스 전투기 F-35A 00대가 오늘 무사히 목적지 청주 공군기지 안착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 2시 반경 F-35A 전투기 00 대가 청주 공군기지에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공군의 첫 F-35A 00대는 지난 22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루크 공군기지에서 출발해 공중급유기의 도움을 받고 총거리 1만3800여㎞를 비행해 청주 공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고 방위청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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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d by 김학민 기자 / 최동영 기자/ 김홍이 외신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