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stealth fighter 조종석 앞유리에 '태극기' 탑제하고 한국 영공을 진입 하고있는 F-35 스텔스 전투기
(제공=국방부 산하기관 방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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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has finally reached the rank of a stealth host country as stealth fighter F-35As, nicknamed "the ruler of the sky," arrived at Cheongju 17th Fighter Wing. It's the eighth in the world. The F-35A will be upgraded to the strategic paradigm of the Air Force, as the Air Force introduced the highest-performance strategic weapon ever built. Because the radar is not well detected, various operations are possible. The F-35A stealth aircraft is expected to prepare itself for unification for the next future & to become a key power to prepare for unspecified & potential threats, and to dramatically improve the military's strategy & operational concept. In addition, as South Korea (Republic of Korea) possesses stealth fighters with such strategic usability, air power competition in Northeast Asia is expected to become more intense. In addition to the US, Russia, Japan, & China, which already own & operate stealth aircraft, the sky in Northeast Asia is expected to become the world's largest stealth stage contest.
(한국어 해설 기사)
'공중 제공권의 리더’라는 스텔스 전투기 F-35A 2대가 충북 청주 제17전투비행단에 도착하면서 한국도 드디어 스텔스기 보유국 반열에 올라섰다. 전 세계에서 8번째다. 올해 공군이 역대 최고 성능의 막강한 전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F-35A 가 준비 되면 한국 공군의 전략 패러다임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본다. 또한 적 레이더에 무감지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작전이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F-35A 스텔스기는 앞으로 미래 통일을 준비하고 불특정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막강한 전투력으로 대처할 예정이며, 한국 공군의 전략 개념을 주도적으로 리더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어 한국은 막강한 전략 갖춘 Stealth F -35A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하게 되면서 공중 전력 경쟁력이 더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이어 스텔스기를 보유·운용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일본과 한국까지 함께 하면서 동북아및 한반도의 하늘은 세계 F-35A 스텔스기 경쟁지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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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d by 김학민 기자 / 조 설 기자 / 김홍이 외신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