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인터뷰뉴스TV) 이낙연 전 총리,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야.. 국민의 진정한 공직자!

  • 등록 2020.03.27 18:26:09
크게보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는 신임 총리로 임명되었을 때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져야 하며, 국민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있지 않더라도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지고 국민의 분노가 내 분노로 느껴져야 합니다. 그게 공직자 자신에게 본능처럼 돼야합니다.

이어서 그래야 국민의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며 지금도 그 변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김학민 권오춘 기자 yonsei40@naver.com
Copyright InterviewTV All rights reserved.

인터뷰뉴스티비/ 등록번호:서울 아 52051/등록일 2019.01.10 대표:김학민 / 편집국장 및 대기자 :김홍이/ 명예회장: 정태섭 / 발행인: 이경희 편집인: 김학민 / 외신기자: Alexander U. 전화번호:02-357-6114 / 서울특별시 은평구 66길 10 - 16 Copyright Interview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