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가 코로나19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직접 현장 코로나19 상황 점검하고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보건복지와 출입국 관계 회의를 열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해외유입 비중이 절반 가까이 되고, 해외 확산세가 아시아로 급속 번질 조짐을 보인다며,. 우리 한국도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외국인 입국제한 을 강화하겠다 고 말하고, 이어서 상호주의에 따라 한국인 입국 금지국에 대한 대응으로 사증면제·무사증입국을 강력 잠정 정지하고, 외국인 입국제한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