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청사)
어제 총선이 끝남에 따라 검찰이 선거사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어서 검찰은 지금까지 국회의원 당선인 94명이 입건됐었고 그 중에서 90명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흑색 선전이나 금품 살포 여론 조작등의 불법 선거운동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국회에서 여야 간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기소된의원들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12명에 대한 재판 결과도 주목되고있습니다. 이애 패스트트랙 재판은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재판이 시작됩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