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오늘 세종시 청사에서 이태원 관련 진단검사 건수가 6만 건을 넘어섰고, 양성률은 0.3% 안팎에서 관리되고 있다고말했습니다. 이어 정세균 총리는 우리 방역망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로 여겨진다고 언급하고, 따라서 시민들의 협조, 의료진과 공직자분들의 신속한 대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이번 사례를 교훈 삼아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을 더욱 잘 지켜주시길 바라며, 항상 국민들의 협조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