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출범 앞두고 소환 1호 대상은 누구일까? 공수처 설치법은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식 공포됐었다. 6개월 이후 시행된다. 공수처 출범을 앞두고 국회에서의 법안 마무리 처리 및 국무총리실에 공수처 설립준비단이 가동되고있으며, 거의 마무리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밝혔습니다. 따라서 4·15 총선에서는 여권이 압승을하였고,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닷을 올리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각에서는 현 정권 실세를 수사한 윤석열 총장이 공수처 수사 1호 대상 명단 올릴 것이라는 추측도 예상된다.
이와 같이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1주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방송출연해 윤석열 총장은 (공수처) 1호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는 김현정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은 없다 라고 잘라말한 바 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