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광화문광장에 100명 집회 신고에 수십만명 운집했다 이어 개신교 교인등 수백명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하거나 중증으로 입원하고있으며 지금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있어 국민들의 피로감 높을 때 이다.>
서울경찰청 (종로경찰서)에는 보수단체 자유연대가 교보빌딩 앞, 광화문 KT건물 앞, 시민열린마당 앞, 경복궁역 등 인근에 (개천절) 집회로 각각 2000~3000명을 신고했으며 우리공화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세종로와 효자치안센터 인근에 약 3만명을 집회 신고했다. 따라서 진보성향의 민중민주당도 광화문 KT건물 앞에 100명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코로나19 방역으로 전국민이 힘든시기에 보수단체 등이 개천절 10월 3일 다시 집회신고해와 정부와 관계당국의 판단이 주목되고있다.
<서울지하철 내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정부정책을 잘 따르고 이행하고있다>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현미경으로 확대한 모양이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상억 선임기자
김홍이 기자/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