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인천계양 을' '국회의원 보귈선거' 후원요청 2시간 되기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16일 후원 요청 2시간 만에 모금함이 꽉 찼다머, 세상을 바꾸는 작은 빗방울의 힘을 절감합니다. 이어 꽉 찬 정성만큼 무거운 책임감에 새로운 대한민국 꼭 만들어야겠다고 다시 각오를 다집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후원자의 99%가 10만 원 이하 소액이기에 더욱 소중하다고말하고, 국민의 삶이 담겨 있는 소중한 후원금이며 한 끼 밥값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간절함, 땀 흘려 번 귀중한 돈을 투자해 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고 싶다는 열망이 느껴진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1억 5천이라는 큰 돈에 새겨진 주권자의 명령을 잊지 않겠습니다며, 유능한 일꾼이 되어 새로운 계양 시대를 열어젖히고 인천 발전을 완성하라는 명령,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정성,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으로 귀하게 쓰겠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삶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인천계양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구에서 인천계양 주민들에게 지역일군 만들어달라고 유세를 하고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및 전청와대출입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