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6월 30일 전당대회 룰 변경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인 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계속해서 이야기해 왔다며, 이번 전당대회 룰 변경은 대의원,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60:1에서 20:1 이하로 줄여, 권리당원 표 가치를 3배 이상 높이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용민 의원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당대표도, 대의원도, 권리당원도 모두 당원으로 1인 1표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위원 민주당 페이스북 캡쳐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주섭/시사문화평론가/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