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판정 이어 이낙연 대표도 방역당국으로 부터 다시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 대표는 검사대상이 아니었지만, 어제 3일 오후 검사를 받았다. 따라서 이종배 의원이 음성 판정에 따라 이낙연 대표가 오늘 4일 오전부터 외부활동을 재개합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이제 사람접촉은 더 자제하겠다고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1일 국민의힘 당 예방 과정에서 이종배 의원실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이후 이 대표가방문을 해 이종배 의원 하고 팔꿈치 인사 접촉으로 인해 예방차원에 분류돼 3일 오후 자가 대기했었다. Reported by 김상억 선임기자 김홍이 정치전문기자/PD
<이낙연 신임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복귀 사흘 만인 또 다시 이 대표는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이어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 소속 상근 당직자가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지난 이틀전 상견례 때 팔꿈치 인사를 한 데 따른 방역당국의 조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이낙연 대표는 일단 이종배 정책위의장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머무를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상억 선임기자 김홍이 정치전문기자/PD
문재인 대통령, 아름다운 간호사들의 묵묵히 의사 대신 환자를 돌보며 의사 짐 떠맡고 환자 폭언 감수하며 돌보는 멋진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 위로하며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코로나19와 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시겠습니까 라며 운을 띄었습니다. 이어 여기에 더하여, 진료 공백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비난과 폭언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도 합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가중된 업무부담, 감정노동까지 시달려야 하는 간호사분들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말했습니다. 또한 지난 폭염 시기, 옥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의료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대부분이 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용기 잃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어주세요 이어 가수 아이유가 아이스 조끼를 기부하였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환자 곁을 지
<이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판사ㆍ검사 전관예우 입법안 완성되었다고 밝히고 곧 국회가 개회되면 법안을 신속히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관예우 OUT! 이탄희의 <전관예우근절3법>! 따라서 이탄희 의원의 "전관예우근절3법" 이 통과되면, 사건처리절차가 어떻게, 얼마나 투명해지게 될까요? 전관예우 문제는 사라지게 될까요? 카드뉴스로 쉽고 명쾌하게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관예우근절3법 아래와 같습니다. https://t.co/TKvq7Vyvvf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김상억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변인 신영대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변인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 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국회의원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당·정·청을 두루 경험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밝혔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상억 선임기자 김홍이 기자/PD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위원장 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회의장으로 향하고있다> 오늘 통합당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위원장과 최고위원들은 통합당을 새로운 당명을 '국민의 힘'으로 결정한다고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홍이 기자/PD
<Republic of Korean Pres. Moon Jae-in & Japanese PM Shinzo Abe are posing together.> New York Times <NYT> experts hope to resolve tensions with Korea, the next Japanese Prime Minister. The US daily New York Times <NYT> reported on the 29th <local time> that experts hoped the next Japanese Prime Minister would take steps to resolve the tensions with South Korea. NYT presented the same opinions of East Asian experts on the prospects of Korea-Japan relations at an analysis company that examines the challenges assigned to Prime Minister Shinzo Abe's successor, who resig
이낙연 신임 당대표 인사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는 저의 충정을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어 이낙연 신임 당대표는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께서 저에게 크나큰 책임을 안겨 주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는 책임을 통해 여러분께서 주신 다섯 가지 명령을 이행하는 데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코로나 전쟁에서 승리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통합의 정치에 나서겠습니다. 혁신을 가속화하겠습니다. 또한 이낙연 신임 당대표는 국민 모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전세계적인 경제 대국을 큰그림 그려보겠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늘로 자가격리 13일째. 아침 체온 36.3도. 정상입니다. 당대표 수락연설 보기: https://youtu.be/HxlQ2NofsoY Reported by 김상억 선임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김홍이 기자/PD
<뉴스속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대한의사협회에 마지막 최후통첩 및 경고장을 보냈다. 이어 '전공의사 사직서 내도 의료법 위반 등 형사처벌 한다' 따라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절대 선처없다고 말했습니다. 죄명: 의료법 위반, 3년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되어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파업 따르는 의료진들은 법에 따라 엄격히 대응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상억 선임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PD
Edward Lee 컬럼 이낙연 의원의 당대표 당선을 축하한다. 부디 시민들과 함께 개혁에 박차를 가해 시민들이 염원하고 있는 공수처를 비롯해 언론개혁을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서둘러 법제화 하시라. 검찰 및 사법개혁과 더불어 언론이 바로 서지 못하면 망국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현실이다. 이제 당대표로서 무섭게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개조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삶이나 정치, 행정을 펼쳤던 때와는 전혀 다르게 문 정부가 주창하는 재조산하에 온 마음과 영혼을 바쳐야 옳다. 그만큼 절체절명의 총체적 난국이다. . 어려운 시국에 짊어져야 하는 무게가 만만치 않은 만큼 매사에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야 한다. 그것만이 실타래처럼 엉킨 정국을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시민들의 절대적 지지가 주는 함의를 무섭게 받아들이시라. 그만큼 문 정부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현실이 되는 나라, 상식과 공정이 강물처럼 흐르는 그런 나라를 위해 가슴과 영혼에 인을 새겨야 한다. 깨어난 시민들이 가장 큰 원군이다. 그들과 함께 호
<이낙연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방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이낙연 의원 (전 국무총리) 선출되었습니다. 이어 이낙연 후보 총 득표율은 60.77% 김부겸 전 의원 21.37% 박주민 의원 (재선) 17.85% 가 나왔습니다. 이어 최고위원에 김종민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노웅래 의원, 신동근 의원, 양향자 의원이 최고위원에 당선되었습니다. Reported by 김상억 선임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정치전문기자 /PD
<문재인 대통령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코로나19 대응 요원들을 위로하고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