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 SamWalker (Wall Street Journal)이 글로벌 코로나19 사태에서 진정한 영웅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각국의 전문가들이라며 그 중 한 인사는 한국의 문재인 정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을 집중 조명했다. This English Breaking News article is for foreigners The Wall Street Journal in the global Corona 19 incident highlights the true heroes from all over the world who do their best without revealing themselves. Among them, Jung Eun-kyung, Head of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Reported by Alexander U.: Assistant Journalist Kwon Oh-chun: Journalist Kim hong : Journalist
정세균 국무총리 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오늘 오전 발표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코로나19 대응으로 진행하고 있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달 19일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이달 19일까지 계속이어 갑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2주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서 단속적인 이동 제한 조치를 하지 않고도 감염 확산 차단의 효과가 확인됐다 며 다시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느슨하게 할 경우 이탈리아 미국 등 같이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 증가할 수 있어 국무총리실 과 복지부는 2주간의 연장을 결정했다 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직 공무원으로 첫 출근을 한 모든 소방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국민이 겪는 재난 현장에는 비가 오나 눈이 내려도 늘 (항상) 소방관이 있었으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방화복이 아니라 방호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모습을 전국 곳곳 방역의 현장마다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국민이 받는 소방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기념식도 못했을 것이다 며 대신 마음으로나마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소방관들에게 보답이 되고 자긍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 다시 한번 소방관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는 신임 총리로 임명되었을 때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져야 하며, 국민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있지 않더라도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지고 국민의 분노가 내 분노로 느껴져야 합니다. 그게 공직자 자신에게 본능처럼 돼야합니다. 이어서 그래야 국민의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며 지금도 그 변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맵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시민과 대화를 하고있다)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일 아침 9시 대통령에게 언론 브리핑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쓴 기사가 아닌데도 민망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대통령을 물어뜯거나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키는 기사가 태반이었습니다. 보수언론에 대고 할 말은 한다고 했는데 혼자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침통한 표정이 떠오릅니다. 제가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나섰습니다. 언론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입니다. 지금처럼 소모적이고 전투적인 관계가 아닌, 생산적이고 균형 잡힌 관계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언론과 권력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서로의 책임과 권한을 분명히 하는 입법작업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언론보도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의 도입도 검토할 때입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몇몇 가문의 정파적 이해관계가 고스란히 지면과 화면에 투영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언론과 척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
(문재인 대통령 제1차 비상경제회의 주재하고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그야말로 비상 정부체제로 전환하며, ‘방역 중대본’처럼 ‘경제 중대본’의 역할을 할 비상경제회의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세계적인 비상경제 시국에 대처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며, 무엇보다 신속하게 결정하고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비상경제회의는 논의와 검토가 아니라 결정하고 행동하는 회의가 되어야 할 것 이라고 지시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1차 비상경제회의에서는 서민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도산 위험을 막고 금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를 결정하고, 50조 원 규모의 특단의 ‘비상 금융 조치’를 해야합니다.또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으로서 규모와 내용에서 전례 없는 포괄적인 조치이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도록 정부와 한은은 물론 전 금융권이 동참했고, 모든 가용 수단을 총망라해야하며, 상황 전개에 따라 필요하다면 규모도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사진제공) 특별히 이번 조치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한국은행이 큰 역할을 해주었고,
(이낙연 전 총리 시민에게 인사)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와 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진을 받은 결과 음성으로 밝혀졌다.이어서 이낙연 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진을 받았다. 이낙연 위원장 측은 이낙연 후보자와 부인 모두 음성으로 결과 나왔으며, 검사 과정에 특혜는 전혀 없었다 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종로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낙연 위원장은 지난 6일 종로구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종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의문을 제기했었다. (이낙연 국회의원 후보의 국민에게 소통인사) (이낙연 전 총리의 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보고서) Reported by 김홍이 기자 김민수 기자
(이낙연 국회의원 후보의 종로에서 하루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민들께 인사) (이 전 총리, 오늘 하루 일을 마치고 귀가는 시민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시민, 날씨가 춥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들 귀가하시나요, 어머나~ 우리 총리님 )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오늘 (종로구 광장시장) 이낙연 전 총리가 15일(토요일) 오전 긴급 더불어민주당 핵심인사들과 총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경향신문 컬럼을 고발했다가 역풍을 맞은 민주당의 현 상황에 대해선 '국민의 대해 한없이 겸손한 자세로 응답하고 공손한 대답을 해드려야 한다' 며 고소 고발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 이어 오후 종로구에있는 광장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남을 갖고 민심을 청취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본격적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하기 앞서, 준비사항을 체크하고 보완하는 차원에서 긴급 회의를 가졌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다음 주 중에 '코로나19' 사태 상황을 봐야겠지만, 특이한 긴급사항이 없다면 선대위가 내주 중에 발족된다 며 종로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공정한 경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선을 통한 공천이 있고, 또 선거를 하다보면 때에 따라서 문제가 있다 며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중점을 맞춰야 한다 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선을 통한 공천이 있고, 또 선거를 하다보면 때와 장소에 문제가 있다 고 짚으면서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주부터 민주당을 대표하는
(이낙연 국회의원 후보 지역구 종로구 " 전 국무총리) 서울 시민들이 생각하는 차기 대통령의 지지도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2.2%,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11.7%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에 그쳤다. 11일 뉴스1이 여론조사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8~9일 서울 거주 만19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권후보 지지도는 이 전 총리가 32.2%로 1위를 기록했다. 황 대표는 11.7%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4.2%, 이재명 경기도지사 4.0%,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2.9% 순이었다. 전현직 서울시장인 박 시장과 오세훈 전 시장은 각각 2.7%와 2.0%에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태도유보층도 31.2%에 달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 전 총리는 20대 이하에서 21.7%의 지지율로 가장 낮았다. 40대에서 47.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황 대표는 30대(4.1%)와 40대(5.8%)에서 낮은 지지율을 보였고, 60대 이상에서 27.0%로 가장 높았다. 서울을 5개 권역(도심·동북·서북·동남·서남)으로 나눌 경우 이 전 총리는 서남권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역구 '파주 갑'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파주 갑),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청렴인으로 선정됐다" 이어 조일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파주 갑)는 UIA 국제단체연합소속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인 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청렴인'과 UN 세계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또한 연합회는 총선출마로 지역을 비울 수 없는,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위해 선거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조직위원회 증서와 감사패를 직접 수여 전달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사회를 만들어 파주시민들과 더불어 국민이 보다 더 행복한사회, 청념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위촉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조일출 국회의원 후보는 "선출직 공직자 후보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은 부정부패에 연루되지 않는 깨끗한 청렴의 도덕성" 이라며 포부를 밝힌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역구 (파주 갑)) 또한 조일출 국회의원 후보는 "파주시민들과 더나아가 국민들의 무서움을 늘 가슴에 새기며 일 하겠다" 고 다짐했다, 따라서 지역
(청와대 사진 제공) 문재인 대통령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람의 진면목은 위기의 순간 알 수 있고, 국가의 진짜 역량도 어려움에 처할 때 드러나며, 국가의 대응 능력이 국력이고, 국민의 시민의식이 국격이라고말하며,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정부는 국가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대응하고 있고, 국민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역량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수준을 높이며 더욱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확진 환자와 접촉한 모든 분들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자가격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격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하여 보호하고 관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유증상자에 대한 관리를 중국 전역으로 확대했고, 중국 이외의 국가에 대한 방역 조치도 강화했습니다. 개강 연기 등 유학생이나 우리 방문 학생들로부터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취했습니다. 격리병실이나 선별진료소 등의 확보와 함께 군과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료 인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매점매석
(이낙연 국회의원 후보 종로가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정취하고있다) 오늘 오전 이낙연 국회의원 후보 지역구 종로(전 국무총리)는 종로구 재개발 여부로 다툼이 계속된 사직동을 방문 첫행보에서는 주민들과 대화에서 화합하는 지혜를 짜겠다고말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 그리고 교통이 원활한 종로, 따라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도시 종로로 탈바꿈시키야하며, 또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국회의원 후보 종로(전 국무총리) 가 국민들의 의견 수렴하고있다) Reported by 손병걸 기자 김홍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충북 음성ㆍ진천을 방문 중국 우한 교민 격리시설 관계자에 고개 숙여 인사하고있다 . 이어서 오늘 휴일이지만 문재인 대통령, 중국 우한 교민 수용 격리시설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관계자와 진천 음성 주민들과 간담회 와 지원방안과 노고에 고개숙여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이 임시로 머무르고 있는 충북 진천ㆍ음성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민들이 격리돼 지내고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찬훈 국회의원 예비후보 (분당 갑)는 7일 서현동110번지 난개발반대주민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태구)의 김찬훈 예비후보(분당 갑) 지지선언 막은 성남시 모기관 등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찬훈 국회의원 예비후보 '분당 갑') 이어 김찬훈 예비후보(분당 갑)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분당 갑 지역의 최대 이슈인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문제와 관련해 반대활동을 해온 시민단체 등 ‘서현동110번지 난개발반대주민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태구)’가 더불어민주당 김찬훈 예비후보를 만나 지지를 표명 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가던 중, 경기도 성남시 모기관의 고위 공직자로부터 불이익과 형사책임 등 물을 수 있어 등을 운운하며 김찬훈 후보 지지선언 하지 말 것을 종용하는 압력과 협박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고 비판했다. 따라서 이런행위는 스스로 국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정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협박과 공갈 행위이며 명백한 불법행위 라며 우리는 그 고위공직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김찬훈 예비후보는 어떻게 알았는지 사전에 김찬훈 예비후보의 지지선언 정보를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누구의 지시로 압력을 펼쳤는지에 대해 명명백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