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박성재ㆍ황교안 구속영장 신청에...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세진ㆍ박정호 영장전담 판사, 도망갈 염려없다 기각!

  • 등록 2025.11.15 0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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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전경 포토]

 

김홍이 기자=[속보] 또 내란동조 발목 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부, 11월 14일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과 황교안 전 총리, 특검이 신청한 구속영장 '기각'되어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의 남세진ㆍ박정호 영장 전담판사는 주거가 확실하고 도망갈 염려가없다며, 특검이 신청한 구속영장 신청을 이유없다며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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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이/기자

 

김홍이 기자 yonsei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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