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반란 일명 대장동 사건... 검사장과 지청장 23명 항소 포기에 집단 항의 성명했던, 검사들중 국민세금 부정사용 의혹 파문

  • 등록 2025.11.18 00:09:48
크게보기

 

김홍이 기자=뉴스타파 취재 기자들은 지난 10일, 전국 지방검찰청장과 지청장 23명이 일명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항의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 사태는 검사들의 반란, '검란'이라는 표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뉴스타파 기자들의 취재 결과, 이번 '검란'에 참여한 검사들 중 다수가 국민 세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주 '타파스'는 국민 세금을 허투루 쓴 검사들이 과연 공직자로서 기본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fb43n
뉴스레터 타파스를 만나보세요 : newstapa-tapas.stibee.com/subscribe

 

 

 

 

 

Reported by 

김홍이/기자

뉴스타파/기자

김홍이 기자 yonsei40@naver.com
Copyright InterviewTV All rights reserved.

인터뷰뉴스티비/ 등록번호:서울 아 52051/등록일 2019.01.10 대표:김학민 / 편집국장 및 대기자 :김홍이/ 명예회장: 정태섭 / 발행인: 이경희 편집인: 김학민 / 외신기자: Alexander U. 전화번호:02-357-6114 / 서울특별시 은평구 66길 10 - 16 Copyright Interview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