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월 13일 지난해 도쿄에서 간토 지역 동포들을 만나 뵈었는데, 오늘 간사이 지역 동포 분들까지 만나 뵈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고즈넉한 나라현의 풍경과 여러분의 깊은 환대에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李 대통령은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사랑하며 민족 공동체를 지켜낸 재일동포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늘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내고, 한일 관계 또한 부침 속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어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께서 헌신해오신 치열한 100년의 역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다며, 동포들이 삶의 터전에서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김홍이/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