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이기자=뉴스타파 29일 '조선일보 차남 배임 의혹 연속보도'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했습니다.
이어 뉴스타파의 '조선일보 차남 방정오 씨의 배임 의혹 연속보도'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으며, 탐사2팀 전혁수·박종화·최혜정, 영상취재팀 최형석·오준식·김동진, 편집팀 정동우·정지성·곽근희 기자입니다.
또한 민언련은 "뉴스타파 보도는 권력과 자본, 언론권력을 동시에 감시한 탐사보도로서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닌다"며 "콘텐츠 제작사 하이그라운드를 둘러싼 500만 달러 규모 자금 흐름을 구체적으로 추적하며 배임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제기했다는 점에서 완성도가 돋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민언련은 "뉴스타파는 뉴욕주 법원에 제출된 소송자료 일체를 입수한 뒤, 단순 인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 검증과 추가 취재를 병행했다"며 "이는 '확보된 자료→검증→추가 취재→의혹 제기'로 이어지는 탐사보도의 정석을 따른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전혁수 기자는 "공적 영향력이 큰 언론사와 경영진을 감시하는 것 역시 언론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성역없이 취재하고 보도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기자
김홍이/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