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임광현 국세청장 청와대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임광현 국세청장은 30일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겠다며, 세금을 체납한 채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공정을 훼손하는 반칙이며, 더 이상 국경이 세금 회피의 보호막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임 국세청장은 국세청은 100여 개가 넘는 많은 국가와 금융, 부동산 정보 등을 주고받으며, 체납자가 해외에 숨겨둔 재산을 촘촘하게 추적하고 있으며, 재산이 확인되면 해당 국가와 공조해 현지에서 압류하고, 체납세금을 되찾아오고 있다고 거듭 밝히며, 2015년 이후 총 372억 원의 체납세금을 해외로부터 환수했으며, 이 가운데 339억 원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9개월간의 성과라고 말하며,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이다고말했습니다. 따라서 해당국 국세청장을 찾아가거나 초청해서 국가 간 징수공조를 열심히 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세정외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제 공조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여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겠으며, 소중한 국고를 지키고 공정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사진기자
김홍이/前청와대출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