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개막행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이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개최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개막행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이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개최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 시상식을 넘어, 한국 창작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교류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현장이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회화·민화·서예·공예·디지털아트·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 전시되며 한국 창작예술의 현재를 보여주었다 .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단체사진 


29일 오후 진행된 개막행사는 축하공연과 시상식, 위촉식, 문화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 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수상 작가들과 문화예술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전시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가수 나동수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영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홍보대사의 사회로 위촉식과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 


이날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이었다.
여운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작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예술로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은 유명 작가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자신의 예술세계를 묵묵히 이어가는 작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홍이기자=지역 소멸 막고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희망의 소식'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오른쪽에서 네번째 포토/사진 농식품부 제공] 김홍이기자=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지역 소멸을 막고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지 4개월 만에 여러 곳에서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어 송 장관은 10개 군 지역의 인구가 4.7% 늘어나고, 소비처인 가맹점도 13.7%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인구의 43%가 대도시와 수도권에서 이동했는데, 청년 인구 증가율이 6.2%로 전체 인구 증가율보다 높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새로운 창업은 400건을 훌쩍 넘겨 일어났고, 이 중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돌봄의 영역까지 확장된 비즈니스 사례가 다수란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처럼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변화 이외에 다양한 사례들이 더 많습니다. 남해에서는 대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대파를 기본소득을 활용해 완판시켜 기본소득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다시 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순환 경제가 이뤄지고, 목포시에서 부모님을 따라 옥천군으로 이사 온 청년이 새로 문을 연 미용실, 주민협동조합에서 문을 연 정육점과 카페에도 주민들 발길이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김홍이기자=모듈러 기술과 함께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를 준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10일 적극 행정의 답을 찾기 위해 '전북 군산의 모듈러 주택' 현장 찾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왼쪽부터 세번째 와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방문 포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모듈러 기술과 함께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를 준비하고, 우리 경제를 든든히 떠받쳐 온 대한민국 건설업이 최근 인력 고령화와 안전 문제, 기후변화 등 여러 구조적 난관에 직면해 있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서 저는 주택과 안전, 그리고 건설업이 마주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함께 해결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김윤덕 장관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오늘 전북 군산의 모듈러 주택 현장을 찾았으며, 고층화와 대형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모듈러 기술이 우리가 마주한 과제들을 해결할 중요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김 장관은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은 기존 건설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며, 물론 아직은 초기 성장 단계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지만 초격차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우리 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