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이기자=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등은, 9일 기자회견에서 청와대는 미셸 스틸 신임장을 받지 마라! 미셸 스틸 거부 선언 전달 기자회견 열었다.
촛불행동은 2026년 7월 9일(목)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주한미대사로 취임하는 미셸 스틸 신임장을 거부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하기연 촛불행동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한 기자회견은 구본기 촛불행동 공동대표의 취지 발언과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의 규탄 발언, 김태성 청년촛불행동 운영위원의 기자회견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와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가 국내, 해외의 단체와 개인이 함께한 미셸 스틸 거부 선언(개인 1,273명, 국내 105개 단체, 해외 14개국 51개 지역 단체)을 청와대에 전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미셸 스틸은 공공연하게 윤석열을 옹호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반대한 극우인사입니다. 윤어게인 세력과 손잡고 범죄기업 쿠팡을 두둔하는 자,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자가 미셸 스틸입니다. 미셸 스틸은 외교관이 아니라 한국 경제를 수탈하고 주권을 짓밟으러 오는 오만한 '식민지 총독'과 다름 없는 자 라고 말하며, 한국 정부는 국가 간의 우호 관계를 해치고 국익에 해를 끼칠 인물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주권자 국민은 국익과 주권을 위해 당당히 맞서는 이재명 정부를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