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왼쪽부터 세번째 와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방문 포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모듈러 기술과 함께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를 준비하고, 우리 경제를 든든히 떠받쳐 온 대한민국 건설업이 최근 인력 고령화와 안전 문제, 기후변화 등 여러 구조적 난관에 직면해 있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서 저는 주택과 안전, 그리고 건설업이 마주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함께 해결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김윤덕 장관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오늘 전북 군산의 모듈러 주택 현장을 찾았으며, 고층화와 대형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모듈러 기술이 우리가 마주한 과제들을 해결할 중요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김 장관은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은 기존 건설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며, 물론 아직은 초기 성장 단계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지만 초격차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우리 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도 모듈러 기술은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윤덕 장관은 오늘 현장에서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계부처, 그리고 국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정리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며, 또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듈러 업계는 물론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 국토교통부가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r by
김홍이/대표기자/前청와대출입기자
최동영/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