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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4시간 25분으로 맨발로 얼음 위 세계신기록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4시간 25분으로 맨발로 얼음 위 세계신기록> 세계적 환경운동가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씨가 종전에 자신이 고흥 우주항공 축제에서 올린 기록 4시간 22분을 깨고 일본 오사카 이따미축구장에서 4시간25분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조승환대표의 퍼포먼스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코로나 정국으로 힘들어진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 국민의 화합의 한 축이되길 바라는 마음이 오사카 맨발로 얼음 위 퍼포먼스를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세계 직장인 축구 협회와 세계 다문화 협회가 지원하였고 6윌25일 일본 고려인 축구 협회 초청으로 세계 직장인 축구대회도 함께 열려 신기록 도전에 힘을 실어주었다 세계 최초로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을 맨발로 등정하였고 영하 30도의 제주 한라산을 맨발로 등정을 하게 되면서 초인이라 불리어지거 되었다 이날 세계 유일의 즉석 작사 작곡 연주 노래를 하는 K 뮤직스케치의 김학민감독이 참여해 세계신기록을 만들어 나가는 조승환대표에게 응원과 염원의 즉석 뮤직스케치를 노래했다 울트라 엠씨 노민의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였고 가수황인정이 출연했다 한국 직장인 다문화 축구 협회에서는 강석홍회

세미협 여운미 회장, '국제아트엑스포' 개막!

이번에 개최한 '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힙합, 댄스, NFT, 메타버스 등을 미술과 접목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전시회입니다. 중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초대작가 특별전도 열렸습니다. 이중섭을 비롯해 호안 미로,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김환기, 박수근, 윤형근 등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자 엑스포를 주최한 국제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회의 이광수 회장은 문화예술은 인류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토양이자 경제 활동의 기반이라고 말하면서, 대중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돌려주는 세계적인 행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고 수준의 다양한 문화 예술과 융복합한 독특한 미술의 장르들. 신진작가부터 유명작가, 갤러리, 미술 산업 등 미술과 관련된 아티스트와 단체가 참가하여 150여부스에서 700여명의 작가들의 1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의 예선 결과와 아트 페어 실적 및 불특정 다수의 평가 등을 거쳐 금·은·동메달을 시상하는 ‘올림피아트’가 마련됩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멋진 작품들이 세계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서울국제아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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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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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뉴스TV)= 4.10 비례대표 지지율 "조국혁신당 찍겠다" 26.8% 급상승!.. 국민의미래 31.1%·민주연합 18%.. 조국혁신당과 국민의미래와 1위 다툼! <리얼미터>
<조국혁신당 4.10 총선 여론조사 3월 17일 4·10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고 선택하겠다의 응답이 26.8%를 기록해 국민의힘 위성정당 1위인 국민의미래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기관인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자정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1천 여명을 상대로 비례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국민의미래는 31.1%· 조국혁신당 26.8%· 더불어민주연합 18% 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조국혁신당은 3위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오차범위 밖인 8.8%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1위인 국민의미래를 오차범위 내인 4.3%포인트 차이로 다가가 거침없는 지지율 상승세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이어서 개혁신당 4.9%· 자유통일당은 4.2%· 새로운미래 4.0%· 녹색정의당 2.7%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국혁신당이 포함되지 않은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지난주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이 4.0%p 내린 37.9%, 민주당이 2.3%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고알려졌다. 이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4.2%,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2.6%, 이번 조사에 처음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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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례작가 제2회 개인전 개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 신귀례작가 제2회 개인전이 3월15일(금)부터 3월24일(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귀례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신귀례 작가는 현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종신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프랑스 AIAM 국제앙드레말로협회 작가이다. 매년 다작을 선보이며 국내 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탐구하며 독특한 시각과 기법으로 다양한 작품을 창조해온 작가로 예술의 매력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제 2회 개인전에서 작가가 경험했던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까지 농축시킨 그림이라는 세상을 선보이는 중이다. 신귀례 작가는 일흔 넘은 이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노년 작가임에도 천부적인 재능과 열정으로 개인전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첫번째 개인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두 번째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작가가 탐구해온 새로운 주제와 소재를 바탕으로 한 신작들이 중심이 될 것이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로,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신귀례 작가의 세심한 감성과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성공적인 첫 번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