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몽골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1일 韓-몽골 정상회담 결과, 국민께 보고드리며, 몽골은 대한민국의 신북방정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중요한 협력국이며, 대한민국은 몽골이 가장 신뢰하는 '제3의 이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36년 동안 이어온 우리의 신뢰와 우정은 이제 더 큰 미래를 향하고 있고,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으로, 함께 번영하는 한-몽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 Reported by 김홍이/前청와대출입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왼쪽 첫번째 포토] 김홍이기자=이억원 금융위원장은10일 200억대 부당이득 혐의 '작전세력' 정조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오늘,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자본시장의 독버섯 같은 작전세력들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이들은 무자본 M&A 방식으로 회사를 인수하고, 이 과정에서 투자자를 기망하기 위한 허위공시 남발 등 다수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포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불공정거래 세력이 200억원대의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기고 떠난 자리, 건실했던 회사는 껍데기만 남아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렸다며,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일반 투자자분들의 몫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우리 금융당국은 단호히 적극적 대응하겠다며,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불공정거래 행위자들을 시장에서 영구퇴출 시키고, 불법으로 거둬들인 수익은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적극적으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김홍이/대표기자/前청와대출입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른쪽 첫번째와 영화산업 관계자와의 미팅 포토] 김홍이기자=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10일 '왕과 사는 남자'와 '군체'의 잇따른 흥행으로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던 한국 영화, 느려졌던 심장이 다시 힘차게 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메가박스중앙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법원의 개시 결정이 이어지면서 날벼락을 맞은 영화계의 시름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한 기업의 회생 사태가 영화산업 전반에 연쇄적으로 큰 타격을 몰고 올 수 있다는 불안감에 정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급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 장관은 사태 발생 직후부터 '영화계 영향 및 애로사항 접수센터'를 운영하며 업계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배급업계와 위탁 상영관 경영자분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정말 절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돈이 돌지 않으면서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현장이 무너지면 한국 영화의 미래도 없다며, 이분들과 실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함께 움직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