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난 작가) 최장칠 작가

 
최장칠 작가의 작품의 성향은 자연에서 감성적 체험을 바탕으로 미의 모티브를 찾아
그것의 단순한 시각적인 느낌이 아닌 ‘감성적 인식의 완성’이라는 미학적 개념에 접근하여
자연의 진정한 내면을 표현하고 있다.

 

“자연은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하기 때문에 인간은 예술로 그 완벽한 자연을 재현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면서 인간이 정말로 재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내부’의 것이다.”라고 말한바
자연의 외양을 변형시켜 내부의 재현에 주목한 몬드리안의 시도는

저의 작업의도와 닮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연 모습의 그대로가 아닌 나 자신만의 ‘감각적 인식체계’로 잠재적이고
내재적인 자연인식을 화면에 표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_ 최장칠 작가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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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