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가 시반 김대진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그리다. 시반 김대진 화가 — 자연의 캔버스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대한민국 진도의 고요한 광야에서, 미술계에서 '시반’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김대진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필치와 생생한 일상의 이야기를 혼합하여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1963년 진도에서 태어난 김대진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 예술의 전통과 개인의 혁신이 독특하게 결합 된 대명사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리듬과 들판에 핀 꽃과 풀, 작은 생명부터 조용한 성장까지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명주기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자연의 본질을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보는 철학이 담겨있다. 김대진 작가의 여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화가 '매곡 김좌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예술적 야망을 품고 아버지의 엄중한 반대에 직면했지만, 그러나 그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고, 예술을 향한 열정은 불꽃보다 더 밝게 타오르고 있었다. 그의 초기 예술 활동은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과 나는 누구인가? 예술의 본질을 찾아가는 고민으로 가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음악에서 위안과 평온을 찾으며 예술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 신귀례작가 제2회 개인전이 3월15일(금)부터 3월24일(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귀례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신귀례 작가는 현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종신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프랑스 AIAM 국제앙드레말로협회 작가이다. 매년 다작을 선보이며 국내 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탐구하며 독특한 시각과 기법으로 다양한 작품을 창조해온 작가로 예술의 매력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제 2회 개인전에서 작가가 경험했던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까지 농축시킨 그림이라는 세상을 선보이는 중이다. 신귀례 작가는 일흔 넘은 이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노년 작가임에도 천부적인 재능과 열정으로 개인전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첫번째 개인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두 번째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작가가 탐구해온 새로운 주제와 소재를 바탕으로 한 신작들이 중심이 될 것이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로,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신귀례 작가의 세심한 감성과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성공적인 첫 번째 개
신한국화 작가 또도아(TTODOA)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이 3월 13일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이사장 박금실)와 시정일보 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 주최 및 대우패션그룹(회장 안병천) 대회공동조직위원장, 주식회사 코너스톤 컬쳐&컨텐츠 (대표 이일섭) 집행위원장으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황교안(44대 국무총리) 축사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재단법인 UN평화국제교류기구,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세계노벨기네스재단,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외 11개 기관이 주관했으며, 한국언론사협회, 한국보건신문, 의료매거진, 미네르바가 후원하였다. 초현실주의 신한국화 작가로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또도아 작가는 2023년 미국 LA아트쇼에 초대받아 LA 컬렉터들에게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았고, 세계적인 작품 몽유도원도를 기리는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의 홍보대사로 우수작가 표창을 받았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국민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한민국 국민대상 주요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강대식, 국회의원 이용빈, 영화배우 이영하,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의학박사, 트로트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