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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찬대 의원 등, 12월 31일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 즉각 공소취소하라! 검찰에 경고! 직격!
[이재명 전 대표(현 대통령)과 박찬대 민주당 전 원내대표 포토] 김홍이 기자 = 민주당 박찬대 의원(전 원내대표) 등,은 12월 3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는 내란의 상처를 딛고, 국민이 다시 세운 정부이며,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다시 한번 국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과 내란의 위기 속에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수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왔고, 추락했던 국가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가경제와 민생경제 모두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사상 첫 코스피 4,000 시대 실현, 관세 협상 타결,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이 꼽힌다며,,이는 국민의 삶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정상의 그림자는 여전히 남아있으며, 우리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정치 보복으로 자행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로, 없는 죄를 뒤집어쓰게 되었다며,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사건들과 관련한 재판은 모두 중지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은 현재, 대장동 사건, 쌍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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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