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속보=인터뷰뉴스TV) 문 대통령, 국토ㆍ해양 업무보고.. 코로나19사태 조속히 퇴치 최우선, 민생과 경제 고삐 순간도 늦추지 않는 것 역시 강한 정부 역할 강조!

 

1. 오늘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의 업무보고를 갖는 것은 비상상황에서도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뚜벅뚜벅 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부처는 출퇴근 교통, 주거 같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철도, 해운, 항공과 같은 인프라와 기간산업까지 민생과 국가경제, 전 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핵심은 경제 활력입니다. 코로나19는 이미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항공과 해운업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서 두 부처의 역할을 최대한 살려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3. 지역경제가 살아야 국가경제에 활력이 생깁니다. 정부는 그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노후 산단 개조, 도시재생 뉴딜, 생활SOC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복합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지역별 경제 거점의 기반을 닦아왔다면 올해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4.특히 중요한 과제는 건설 부문 공공투자의 속도를 내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고 국민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건설 투자에 주력해 왔습니다. 광역철도망, 대도시권과 지역도로망 구축, 지역SOC 투자는 지역 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주거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보다 대폭 늘린 예산이 민간 투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을 당부합니다. 

5. 또한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특별히 추진한 24조 규모의 예타면제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집행기간을 앞당겨 주기 바랍니다. 3년간 30조원을 투자하게 되는 생활SOC 사업도 신속한 추진을 당부합니다. 

6. 해수부의 사업에서 어촌, 어항, 연안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이 ‘어촌뉴딜 300’입니다. 어촌 지역에서 평가와 기대가 높습니다. 올해 계획된 120개소를 조기 착공하고, 사업모델을 각 마을까지 확대한 내륙어촌 재생사업도 조기에 착수해 주기 바랍니다. 

 

 

7. 올해를 해운 산업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정부는 한진해운 파산 이후 무너진 해운 산업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해 해운 산업 매출액은 37조원으로 한진해운 파산 전인 2015년 수준을 되살렸고, 2분기부터 지난해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배치가 되면 반도막이 났던 컨테이너 선복량도 상당 부분 회복될 것입니다. 
국적 원양선사의 글로벌 3대 해운동맹 가입으로 전세계 물류 서비스망이 복원된 것도 의미가 큽니다. 

8. 이제 이를 바탕으로 해운 재건 5개년 계획 3년차인 올해 해운강국의 위상을 되찾는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쟁력 있는 선박 확충과 안정적인 화물 확보가 관건입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글로벌 해운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해양진흥공사의 역할을 강화하여 보증 범위를 확대하는 등 선사들의 경영 안정 지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9.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합니다. 
해운업뿐만 아니라 해양 산업 전반에 새로운 기회가 있습니다. 해양바이오, 해양관광, 친환경선박, 자율운항선박, 첨단해양장비, 해양에너지 등 지난해 발표한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도 차질 없이 집행해 주기 바랍니다. 

10. 국토부 업무에서 국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부동산 문제입니다. 실수요자는 보호하되 투기는 철저히 차단한다는 대원칙에 어떤 타협이나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서 머뭇거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디든 투기 조짐이 보이면 투기를 잡는 확실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랍니다. 

11.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회의 협조를 얻는 데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1주택 실수요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고가주택과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합니다. 
부동산시장이 안정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를 위한 법안 처리에 반대하는 것은 이율배반입니다. 12.16 부동산 대책의 후속 입법인 종부세법과 소득세법 등의 개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12. 주택 공급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있어야 실수요자들이 안심할 것입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 주기 바랍니다.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을 최대한 앞당기고,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계획도 연내에 입주자 모집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적주택 21만호 연내 공급,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 임차인 보호 강화 등도 목표한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3. ‘농부는 보릿고개에도 씨앗은 베고 잔다’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진정시키는 것이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최우선 과제이지만 민생과 경제의 고삐를 하루 한순간도 늦추지 않는 것 역시 책임 있는 정부의 역할입니다. 국토부, 해수부가 그 역할을 가장 앞장서서 수행해 주기 바랍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청와대 뉴스 전담)


인터뷰컬럼

더보기
기자의 추천 Coffee, 美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소는 하루 아메리카노 블랙커피 2~3잔 마시면 맑은정신건강과 치매 예방 효과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김홍이기자="TERA COFFEE ☕️신규 커피점장의 개업알림"을 소개합니다. 세계인이 즐겨찾는 맛있는커피! 하루를 업그레이드 하는 독특한 테라 아메리카노 커피맛 과 친절한 커피바리스타 멤버스 와 함께 해요! 위치는 대한ㅁ니국 허브 인천국제공항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있는 저가형 커피 테라 아메리카노 커피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점장의 매일 인사 ‍♀️ 좋은 하루되세요 & 항상 맛있는 Tera 커피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커피 애호가 여러분! 최근 신규 커피점 개업 소식이 쏟아지며, 단순한 음료카페를 넘어 독특한 커피점 컨셉이 뜨겁습니다. 특히 커피 효능! 하루 2~3잔으로 정신건강과 치매 위험 28%와 간경변 80% 예방하는 TERA COFFEE Americano Coffee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기자의 글에서는 커피 효능과 과학적 근거를 함께 소개합니다. 美 하버드대 연구 등 출처 포함, 커피 효능 하루2~ 5잔으로 건강 지키기 커피는 블랙 아메리카노 커피인데요. 카페인·클로로젠산·항산화물질 덕에 '자연의 선물'로 불립니다. 하루 2~5잔(카페인 400mg 이내) 섭취 시 긍정 효과 입증됐었습니다. 치매·뇌 건강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특보]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BTS공연 알림, 3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 소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모습 포토] [서울 광화문 광장 BTS 공연과 세계적인 대한민국 K-Pop 대가 BTS 모습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린다며,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李 대통령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라 지시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는다며,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의 자랑 세계적 K-Pop BTS Blac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미래를 잇는 다리, 예술이라는 이름의 문을 열다”...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미래를 잇는 다리, 예술이라는 이름의 문을 열다”...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당신의 예술적 혼이 세상과 만나는 시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제안하는 창작의 장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이 오는 4월 20일 본격적인 공모가 시작된다. 2026년의 봄을 예술적 영감으로 물들일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우수한 작품을 가려내는 대회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작가들의 자생력을 키워주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2026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포스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탄탄한 역사와 권위를 쌓아온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은 그간 수많은 신진 작가를 배출하며 ‘스타 작가의 산실’이라는 명성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틀을 깨고 예술의 미래를 개척할 작가’를 발굴한다는 원대한 기획 아래,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내실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세미협은 이번 무대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이 가득한 소통의 장을 열고, 모든 예술인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시상식 이번 공모전의 가장 독보적인 특징은 장르의 경계를 완전히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