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서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장관(69.56%) 우상호 의원(30.44%), 투표결과 우상호 후보를 꺽고 '박영선 승리'..!

서울독립선언

 

박 영선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50%)와 서울시민 투표(50%) 합산 결과 득표율 69.56%를 기록해 우 후보(30.44%)를 승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박영선 전 장관이 확정되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수락 연설입니다] 

102주년 3.1절.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이 움트고 있습니다.  
서울도 봄을 애타게 기다려 왔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한 달여 함께하신 우상호 후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면 어떤 이는 담장을 세우지만 
어떤 이는 풍차를 답니다.  
 

 

저 박영선은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바람을 변화의 에너지로 만드는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서울시 대전환 “21분 도시”
 
역사적으로 흑사병은 중세의 종말과 르네상스 시대의  
개막을 가져왔습니다.  
 
백 년 전 스페인 독감이 유행하던 시기,
마차에서 자동차시대로의 전환은
도시를 자동차 중심도시로 만들었고
도심집중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제 더이상 도심집중화가
도시의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서울은 달라야 합니다. 

사람중심도시, 그린다핵분산도시로 가야 합니다.  
 
서울시 대전환 
21분 컴팩트 도시에  
넓고 깊은 해답이 있습니다.  
 
21분 도시 서울은 
내 삶의 거의 모든 것이 
21분 생활권에서 해결되는 
편안한 도시입니다.  

21분 안에 병원이, 도서관이, 산책이, 쇼핑이 가능한 도시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신나는 
편안한 도시에서 살게 됩니다. 
 

▶️그린서울 독립선언-서울 녹지 40%로 
 
102년 전 오늘은 
대한독립을 선언한 날입니다.  

2021년 3월 1일 오늘은 그린서울 독립선언을 합니다. 
 
마스크로부터의 독립. 
미세먼지로부터의 독립.  
탄소공해로부터의 독립. 
부동산, 일자리걱정, 교통지옥으로부터의 독립.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서울시 녹지비율을 40%로 높이겠습니다. 
도시숲길, 수직정원, 옥상정원을 만들고 
그린웨이 녹색길을 연결해  
미세먼지 없고 탄소중립으로 가는 건강한 상쾌한 서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는 시장 
 
서대문구 남가좌동 모래내 18평 국민주택.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이곳에 
내 집 마련을 하시고
온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셨습니다.  
 
똑같은 기쁨을 무주택 서울시민께 드리겠습니다.  
평당 천만원대 반값아파트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는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30년 넘은 낡은 공공임대주택 단지부터 당장 재건축을 시작해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박영선표 서울 - 달라지는 것 
 
박영선표 서울은 또 이렇게 달라집니다.  
 
청년, 소상공인에게 
화끈한 5천만 원 무이자대출로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1조원 서울모태펀드, 
21개 혁신 클러스터 구축은  
서울을 청년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가 샘솟는  
스타트업 선도도시 서울로 
만들 것입니다.  
 
블록체인기반 KS서울코인은  
서울을 블록체인과 프로토콜경제 허브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디지털 단골 구독경제는  
365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마련할 것입니다.  
 
원스톱 헬스케어는 
보건의료와 돌봄이 함께 가면서
100세 시대를 맞는  
어르신, 장애인, 사회적 약자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 입니다.  
 
아이 돌봄도 서울시가 책임집니다.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하겠습니다.  
 

▶️일 잘하는 시장 - 강한 서울 
 
서울이 강해집니다. 
서울시민과 일 잘하는 시장이 
강한 서울을 만듭니다. 
 
저 박영선은 장관시절 검증된 행정력과 입증된 성과 그리고 추진력으로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장관 박영선은 
소부장 강소기업 100으로  
일본수출규제를 
정면 돌파했습니다.  
일본이 준비 못해 화제가 됐던 최소잔량 쥐어짜는 K백신주사기, 
박영선의 설득으로 스마트공장 대량 생산체계를 만들었고 미국 FDA 신청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생산량이 저절로 20% 늘어나고 
예산도 20% 절감되는 K주사기를 만들던 그 열정과 추진력으로  
서울을 “K시티 서울”-세계디지털 경제수도로 만들겠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금산분리법과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경찰의 검찰 명령 복종 의무 삭제, 경찰 수사 개시권 부여,  
판사의 판결문 공개, 전관예우금지, 사법개혁을 선도했던 것처럼, 
 
13년의 고초 끝에 BBK 진실을 규명했던 것처럼,  
최순실의 실체를 밝혀냈던 것처럼   
인내와 끈기로 서울의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겠습니다.  
 
한국기자 최초로 냉전시대  
서울-모스크바 위성 생방송을 진행했고,  
평양-서울 생방송을 열었던 것처럼  
국경을 넘어 훨훨 날아다니는 세계 중심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여성 최초 메인앵커, 해외특파원, 경제부장, 정책위의장,  
법사위원장, 원내대표를 거쳐  
다시 첫 여성 서울시장,  
박영선은 가능성의 서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민주 도시 서울, 세계인이 살고싶은 열린 도시 서울, 활기 넘치는 매력도시 서울, 박영선이 서울시민과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은  
새희망자금, 버팀목자금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지원하면서  
아침에 신청하면 오후에 입금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K행정력을 구축했습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도  
그렇게 철저하고 치밀하게 최우선으로 회복시키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민주당과 원팀이 되어  
안정적으로  
서울시민에게 일상의 행복을 돌려드리겠습니다. 

▶️K시티 서울 - 세계 표준, 디지털경제수도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입니다.  
 
지난 백년 뉴욕이 세계표준도시였다면  
앞으로 미래 백년은 K시티 서울이 세계표준도시, 디지털경제수도가 될 것입니다.  
 
 
정쟁은 파괴와 후퇴를 가져옵니다.  
서울은 정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는 서울의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하고 세계 표준도시 
K시티 서울의 미래좌표를 찍는 선거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삼동(三冬)을 참아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고 노래했습니다. 
 
봄과 같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서울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1천만 개의 봄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영선아! 시장가자 “
“서울을 걷다”에서 만났던 
서울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천만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경청 하겠습니다. 

즐거운 도시가 성공합니다. 

 

-서울시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김학민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법원, 김건희 1년 8개월 선고... 김용민 의원 사법부의 '김건희 봐줄 결심'... 공고한 그들만의 기득권 카르텔 깨기 이렇게 어렵다 직격!
김홍이기자=김용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남양주 병) 주가조작, 금품수수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김건희씨에게 사법부가 징역 1년 8월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라, 봐주기의 결과였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의 판결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검찰이 불기소로 면죄부를 주었던 사건을 국민의 분노로 다시 일으켜 세웠고, 특검 출범과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법정에 세운 것 입니다. 그러나 사법부는 그 국민의 요구를 외면했다고 말하며, 또한 이 사건은 한 개인의 범죄 여부를 넘어선다며, 국민이 믿어온 법치와 공정의 원칙이 최고권력에 의해 훼손된 국가적 사태이므로 온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법부가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와의 공모 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판단은 국민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당시 관련 정황과 자료는 충분히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비호 속 시간끌기와 봐주기 수사로 실체적 진실 규명은 지체되었고, 사법부는 왜 이 구조적 지연의 책임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수수 의혹 또한 국정을 사유화하고 국가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로 여는 새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신년신작정기전’ 개최
“예술로 여는 새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신년신작정기전’ 개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는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2026 신년신작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신작정기전은 ‘자유’라는 주제 아래, 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해석과 참신한 시각이 담긴 신작들이 전시의 중심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규격화된 틀에서 벗어나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설립 이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걸어온 길은 언제나 ‘작가와 함께하는 길’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단체로서 그동안 쌓아온 깊은 신뢰도는 참여 작가들에게 든든한 예술적 배경이 되고 있다. 예술은 본래 고독한 작업이지만, 예술가로서의 진정한 성장은 타인 및 세상과의 연결을 통해 일어난다. 이번 신년신작정기전이 선후배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장이자 평론가, 갤러리스트, 컬렉터들과 폭넓게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회장 여운미 협회 회장은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