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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 스마트 여행가이드 오픈 한반도섬... 조인묵 양구군수, 13개 관광지 VR과 영상 소개 된다고 밝혔다!

 

조인묵 양구군수, 지난해 10월부터 양구군이 추진해온 스마트 여행가이드 시스템이 구축돼 오늘(30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 스마트 여행가이드에는 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인 ‘양구올구양’에 접속해 화면의 좌측 하단에 위치한 ‘Smart VR 랜선여행 go’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양구군 스마트 여행가이드에 접속하면 한반도섬과 두타연, 꽃섬, 수목원, 박수근미술관, 선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 DMZ 펀치볼둘레길, DMZ자생식물원, 국토정중앙천문대, 사명산, 봉화산, 대암산 생태탐방로 등 13개소의 양구지역 주요 여행지를 VR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 이 중에서 한 관광지를 클릭하면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사진을 360도로 볼 수 있고, 우측의 인포메이션 마크를 클릭하면 해당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글로 나타나있고, 오디오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여행가이드에 소개된 모든 관광지에 대한 설명과 오디오 가이드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도 제작됐다.

또한 화면 하단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해 사진의 각도를 조정할 수 있고, ‘+’와 ‘-’를 클릭해 화면을 확대 또는 축소할 수도 있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스마트 여행가이드 메인화면의 하단부에는 양구지역 지도에 각 관광지의 위치가 표시돼있어 여행자가 지도를 보고 동선을 짜기에 편리하도록 했고, 지도 속에 표시된 관광지를 클릭하면 곧바로 해당 관광지를 VR로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어지도록 했다.

양구군은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스템 구축에 나섰고, 10개월 만에 완료했다.

한편, 양구군은 스마트 여행가이드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마련해 오늘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양구 스마트 여행가이드 홈페이지나 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네이버폼에서 퀴즈를 풀고 VR로 보고 싶은 양구 여행지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고,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기프티콘(치킨 또는 아이스크림)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조인묵 군수는 “스마트 여행가이드가 오픈돼 양구를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직접 관광지를 살펴보면서 동선을 편리하게 짤 수 있고, 글과 오디오로 사전에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다.”면서 “앞으로 이 시스템이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권오춘/국회출입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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