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前 대표 왼쪽부터 가운데 송영길 前 대표 오른쪽 박찬대 민주당 前 원내대표

[송영길 前 대표 27일 민주당 복당 기자회견 포토]
김홍이기자=송영길 전 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송 전 대표는 3년 전, 민주당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돌아오기 위해 떠난 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 전 대표는 오늘,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시간은 길고도 혹독했다고 말하고, 법정에서, 독방에서, 거리에서 정치가 무엇인지, 당이 무엇인지, 동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국민 앞에 선다는 것이 어떤 무게인지를 다시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송영길 전 대표는 무엇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시간이었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한 ‘복당’이라는 말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이어서 송 전 대표는 30년을 함께해 온 민주당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기쁨이면서도, 동시에 더 큰 책임가져야할 것입니다. 당을 떠나 있던 3년 동안에도 제 마음은 늘 민주당에 있었습니다.
모든분들의 마음과 함께 이제 돌아왔습니다. 민주당원 송영길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rd by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