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가운데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 그리고 오른쪽 박홍근 전 원내대표 포도 포즈> 당선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대한민국은 무도하고 무능한 검찰 정권으로 인하여 민생, 경제, 복지, 안보, 외교 등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말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원내대표가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무능한 정권을 휘둘리지 말고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만드는 강한 민주당을 만들라고 끊임없이 요구하고 계신다고 언급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박 원내대표는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원내 의원들과 원외 대표님들 그리고 당의 주인인 당원 여러분들과 하나로 뭉쳐서 강한 민주당, 강한 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강한 야당 강한 민주당이 되어 무도하고 무능한 검찰 정권으로 후퇴한 민생, 경제, 복지, 안보, 외교를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한다고 말하고 그 일을 새 원내대표가 잘 해결해 나갈 거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선 후배 의원님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이 오만한 독재 권력을 몰아낸 날입니다. 청년들이 앞장섰고 전 국민이 동참해 국민이 주권자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는 63년 전 의연하게 일어선 시민들의 희생에 크게 빚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는 시계추와 같아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합니다. 4.19 혁명 불과 1년 뒤 박정희 군부세력의 쿠데타가 벌어졌습니다. 독재권력은 경제성장의 탈을 쓰고 불평등과 빈곤의 틈새를 파고들었다고말하고 또 다시 민주주의의 후퇴를 야기한 것, 이어 정치의 본령은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고 말하고, 때론 고집스러울 만큼 민생제일주의에 대해 말씀드리는 이유이며,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며 기여한 만큼 몫이 배분될 때 더 단단한 민주주의도 기득권 개혁도 경제성장도 가능할 것일고 언급했습니다.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4.19 혁명의 본령을 기억하자며 신동엽 시인께서 쓰셨던 시의 한 구절이라며, 오늘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전하는 죽비 같은 외침이며 아무리 강한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준 4.19혁명 정신, 주권을 위임받은 대리인의 한 사람으로써 오래도록 깊이 새기겠다고 윤석열 정부가
<눈감아도 보이는 정은수의 연기 殘像(잔상)> 전석 매진으로 이어지는 신드롬을 일으키는 우크라이나 연극 '아주 간단한 이야기'에 중심축에 서있는 배우 정은수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을 거꾸로 보기의 달인이기도 한 그녀는 무슨 일이든 빠지면 끝을 보고야 만다 그래서 그녀의 연기는 우리의 삶의 질곡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몇 안되는 연기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고 불혹의 나이에도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와 같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대되는 배우이다 배우 정은수는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보면서 제2의 연기인생을 살고있다. TV에서 낯익은 얼굴이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지만 첫사랑을 회복하고 순수한 열정 하나로 다시 연극무대에 컴백해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살기 원한다. 20대엔 통통튀는 연기로, 30대는 신앙으로 자아를 만들었고 40대엔 산과 자연에 푹 빠져 인간과 산을 이어주는 메신져를 자처했다 과연 50대엔 어떤 삶을 살길 원할까? 이런 과정을 통하여 세상을 거꾸로 보기 시작했고 한 분야에 빠져 그려진 인생이 녹아들 무렵 연극이라는 무대가 어머니 자궁처럼 세월로 다가왔다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BLACKPINK girl group Jennie Kim> The music video for "How you like that, " a 2020 hit single by K-Pop girl group BLACKPINK, has surpassed 1.2 billion views on YouTube. <세계적인 K-Pop BLACKPINK girl group Jennie Kim>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12억 1000만 장을 돌파 한 것으로 알려졌다. K-Pop 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2020년 히트 싱글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2억뷰를 돌파했다. 따라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화요일 해당 영상이 이날 오전 12억뷰를 돌파하며 4인조의 6번째 영상이 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5개는 '두뚜두-' 뮤직비디오 이다. 이어 두뚜두'(2억뷰), 'Kill This Love'(17억뷰), '붐바야'(15억뷰), '마지막처럼'(12억뷰) 등 "How You Like That"에 대한 cho reography 영상. (연합) 12 MUSIC VIOEHTOON VIEW ON EAUBE BIATLON BLACKPINK
<■K (김학민)뮤직스케치 포럼1>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와 전 세계 홍보 마켓팅 및 정기 월요 인생스케치 비젼 제시와 공연 전시 관련 일정을 공론화하였다 첫번째로, 월요 K 뮤직스케치 정기콘서트 기획 연출 및 출연진 배치는 2023년 5월22일 오픈식을기점으로 매주 월요정기공연을 하기로했다. 두번째로, 각종 언론 미디어 작업 및 출연을하고 K-뮤직스케치 영상칼럼을 통해 고정적으로 홍보마켓팅 방법을 제시했다 예) 시사타임스에 실린 김학민동영상칼럼 http://www.youtube.com/watch?v=6o-rm8ahXmM http://www.youtube.com/watch?v=i4ub5S4j8iE 세번째로, K 뮤직스케치 포럼에 참여한 인원과 함께 세계인의 눈이 쏠려있는 분단국가 대한민국 DMZ 에서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홍보 마켓팅의 일환으로 각종 세계평화이벤트에 참여 또는 주최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네번째로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유명 화가의 기획전시로 세계로 향하는 그들과의 예술적 콜라보가 기대된다. 4월13일 목5시 K뮤직스케치 포럼 1 참석인원은 서종환 전)차관, 김인기화백,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총장, 한빛투자금
<여운미 세미협 회장> 화랑미술제는 더 좋은 작가와 높은 수준의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격려하였고, 이에 한국화랑협회 회원 화랑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2023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Coex) 두 개 홀(B & D)에서 개최, 역대 최다 156개 국내 갤러리가 참가했으며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는 한국 최초의 아트페어로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입니다. 세미협TV와 함께 화랑미술제에서 미술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Reported by 여운미/대표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구수한 진행과 포크음악 중심의 선곡으로 많은 청취자들과 함께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겸손과 이해를 배우고 라디오는 나의 스승’ 이란 말을 남기고 떠난다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도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온 그는 최근 고아라와 함께 신곡 ‘친구야 미안해’를 발표하고 특히 그의 작품인 고아라의 ‘김여사에요’가 6년 만에 역주행 하면서 음반제작, 창작, 공연기획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백영규는 동료, 후배가수들과 오래전부터 인천시를 포크음악도시로 만들겠다는 열정까지 보이고 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용민 의원 포토> 김용민ㆍ민형배 무소속 의원 등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어제의 헌재 결정에 따라 문책의 시간이 도래했다고 밝히고 국회는 한동훈 장관의 탄핵을 결단해야 하며, 한동훈은 검찰청법 개정안으로 헌법상 권한인 수사권이 축소되었다고 헌재에 징징거리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으나 뒤로는 개정 검찰청법에 따라 수사권을 넓혀도 된다고 하며 시행령을 개정해 자아분열적 행태를 보였다고 밝히고, 어제 헌재 결정은 그런 한동훈의 위헌적 발상과 유아적 태도에 철퇴를 응징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김용민 의원 등이 밝힌 성명서입니다. 따라서 김 의원 등은 물론 한동훈이 위법한 대통령령을 만들어 시행 했을 때 즉시 탄핵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 때 탄핵을 했으면 어제 헌재에서 한동훈 탄핵도 같이 선고되었을 것입니다. 늦었지만 어제 헌재의 결정으로, 한동훈의 위법한 행태와 시행령통치에 대해 국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입니다. 민주당이 여기에서 다시 주저하고 눈치를 보면 다음 총선은 기대보다 실망감이 더 큰 상태로 치뤄야 할 수 있습니다. 과반 이상의 다수당은 그에 맞는 책임정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