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구로 콜센타에 신천지 신도 2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3월 11일 0시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이 해당 구로 콜센타 건물은 즉각 폐쇄 됐으며, 이어 방역 조치가 완벽히 이루어졌는데 그게 11층에 근무했던 콜센터의 직원 207명과 그 가족들 중에 나와 있는 숫자이며, 그래도 만에 하나 저희들이 그 건물 전체 직원들 7, 8, 9층에 근무했던 다른 콜센터의 직원 550명도 전부 검체를 채취해서 검사가 진행 과 철저히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