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성탄절 12월 25일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 최선 다할것 포토] 김홍이/ Alexander Utt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2월 25일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립니다. 그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하고,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대통령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President Lee Jae-myung's Christmas message translated into English for foreigners. On December 25th, President Lee Jae-myung recalled Jesus Christ,
김홍이ㆍ권오춘 기자= 국회본회의 1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즉 '가짜뉴스 퇴치법' 본회의 통과됐다. 최민희 의원이 숱한 우여곡절 끝에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민희 의원(과방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악의적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현항 법 논리에 막혀 5배 이내로 가중배상을 정한 게 못내 아쉽다고했습니다. 따라서 최 위원장은 다음에 더 개혁적이고 유능한 과방위원장이 오실테고 진짜 징벌적 손배가 가능하도록 5배 이상의 가중배수를 법에 명시하게 될 것을 믿는다며,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12월 1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리 주미대사의 환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께 각별한 안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을 많이 좋아한다며(I really like him), 양 정상 간 최고의 협력 관계가 형성되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의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 열쇠 포토] 김홍이 기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2월 24일 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 방한 당시 매우 귀한 선물을 받아, 이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 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백악관 황금 열쇠는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한 손님에게 주기 위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대통령 문장과 함께 백악관 열쇠(KEY TO THE WHITE HOUSE)라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다고 말하고 현재까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선수가 황금열쇠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본인의 회고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첫 번째 열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