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청와대 = 인터뷰뉴스TV) 문재인 대통령, 오늘 제 13회 국무회의.. 국민경제 심각 엄중 인식, 특단대책으로 강력 대처해야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며 세계의 방역 전선에 비상이 생긴 것은 물론이고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줘 세계경제가 경기침체의 길로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의 상황은 금융 분야의 위기에서 비롯되었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양상이 더욱 심각합니다. 일상적 사회활동은 물론 소비․생산활동까지 마비되며 수요와 공급 모두 급격히 위축되고 있고,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동시에 타격을 받고 있는 그야말로 복합 위기 양상입니다.

따라서 더욱 심각한 것은 전세계가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이며 국경을 봉쇄하고 국가 간 이동을 차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적 교류가 끊기고, 글로벌 공급망이 뿌리부터 흔들릴 수 있어 경제적 충격이 훨씬 크고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미증유의 비상경제 시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봅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국민 경제가 심각히 위협받는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범정 부적 역량을 모아 비상한 경제 상황을 타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어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특단의 대책과 조치들을 신속히 결정하고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부는 비상경제회의가 곧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빠르게 준비해 주기 바란다는 지시를 했습니다.

비상경제회의는 비상경제 시국을 헤쳐 나가는 경제 중대본입니다. 코로나19와 전쟁을 하는 방역 중대본과 함께 경제와 방역에서 비상 국면을 돌파하는 두 축이 될 것이라고말하고, 정부는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면서도 경제 난국 극복에 비상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모든 부처는 우리 경제를 지키고 살리는 주관 부처라는 인식을 갖고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 주기 바랍니다.
또한 정부는 특단의 경제 대책을 신속 과감하게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몇 가지 당부를 했습니다. 

첫째, 유례없는 비상상황이므로 대책도 전례가 없어야 합니다. 
지금의 비상 국면을 타개하는 데 필요하다면 어떤 제약도 뛰어넘어야 합니다. 이것저것 따질 계제가 아닙니다. 실효성이 있는 방안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비상한 대응에는 특히 타이밍이 중요하므로 과단성 있게 결단하고 신속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둘째, 추경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기존의 예산에 추경까지 더한 정책 대응으로 방역과 피해 극복 지원, 피해 업종과 분야별 긴급 지원 대책, 경기 보강 지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했습니다. 32조원 규모의 종합대책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데 현장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특단의 지원 대책이 파격적 수준에서 추가로 강구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습니다. 내수 위축은 물론 세계 경제가 침체로 향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와 민생을 지키기 위해서 불가피하다면 더한 대책도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가장 힘든 사람들에게 먼저 힘이 되어야 합니다. 취약한 개인과 기업이 이 상황을 견디고 버텨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힘든 취약계층,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가 힘든 분들에 대한 지원을 우선하고, 실직의 위험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경제 위축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는 역할에도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특히 위기관리에 한 치의 방심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의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유동성 공급이 적기에 이뤄져야 합니다. 이와 같은 우선적 조치를 통해 경제 기반이 와해되거나 더 큰 사태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켜 나가면서 대대적인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본격 추진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세계 각국이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계기를 우리 경제의 경기 반등 모멘텀으로 만들어내는데 역량을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정부는 비상한 각오와 특별한 의지를 갖고 지금의 난국을 극복해 나가겠다며, 국민들께서도 방역의 주체로서뿐만 아니라 경제의 주체로서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홍이 청와대전담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시사컬럼> 김인수 영국 변호사, 성폭행 하면 얼굴 식별 안되서 넘어가고.. 수백억 기망하면 장모라 마누라라 봐주는 현실
(영국런던 김인수 변호사) 조국 전 장관이 처절하게 당할 때 분연히 일어서야 했던 이유, 우리모두가 제2, 제3, 제4,... 의조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맥주 한잔을 마시면 마약쟁이로 둔갑되고, 우리가 웃으면 성적 타락으로 왜곡되고,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면 업무 방해로 기소가 된다. 그러나 저들이 마약을 하면 심신이 지쳐 그랬다고 봐주고, 저들이 성폭행을 하면얼굴 식별이 안된다 봐주고 저들이 수백억 사기를 치면 장모라 마누라라 봐준다. 그들은 항상 그렇게 해 왔다. 그럼에도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조국이 가졌다고 “젊은이들의 기회를 박탈 한 죄”라는 말장난에 놀아나고, 30년의 봉사로 국회의원 되었다고 “내가 못한 국회의원 말뚝이나 박아버리자”는 심보로, 진보 탈을 쓴 적폐 매국 꼴통들의 억지 주장에 춤추는 순진한 사람들아, 그만큼 당했으면 이제 알때도 되지 않았나? 30년을 그 자리에 있어보게. 그 사람의 30년 눈물을 말장난으로 폄하하지 말게나. 일년에 수백억 세금 지원받고 가짜뉴스 양산하는 기레기들에게는 찍소리 한 번 못하는 인간들아, 너무 앞서서 이용당하지 말게나. 그 할머니들을 폄하하던 이영훈 교수를 비롯한 낙성대 매국 연구소 놈들에게는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광주 5.18=인터뷰뉴스TV) 이낙연 전 총리, 광주 5.18 발포명령자 누구인지 핵심적 진상 꼭 밝혀 낼 것
이낙연 전 총리 (당선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입니다. 이어 40년 전 불의에 항거하다 희생되신 민주영령들의 명복을 빌면서 깊은 아픔을 견디어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마음의 위로를 드리며, 왜곡과 망각에 맞서 싸워오신 광주전남 시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말했습니다. 따라서 5.18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위대한 이정표입니다. 더디고 불완전하지만, 그래도 5.18에 대한 평가는 진전돼 왔지만,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5.18을 헌법전문에 담는 개헌이 대통령에 의해 시도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발포명령자가 누구인지 등 5.18의 핵심적 진상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비로소 국가 차원의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활동을 본격화합니다. 완전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역사왜곡처벌특별법도 빠른 시일 안에 제정하겠습니다. 그런 바탕 위에서 민주주의와 평화, 화해와 통합 같은 5월 정신을 충실히 구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0년 전 헌혈과 주먹밥으로 실천된 광주의 연대와 공동체 정신은 면면히 이어지며 발전해 왔습니다. 올해 광주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를 위해 병원을 비우고 환자를 받아 치료도했었습니다. 그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