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긴급속보=인터뷰뉴스TV> 문 정부, 내년 초 특별사면 단행 추진... 이어 대상은 한명숙 이석기 '이명박'? 거론 계획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정부 이후 네번째 대통령 특별사면을 단행 계획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최근 특별사면 대상자에 대한 법무부의 기초자료 수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특별사면은 내년초를 맞아 단행될 계획으로 밝혔다.
이어 일선 교도소는 이미 선별작업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법무부로부터 보고서를 내려받아 선별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여당에서는 사면 대상을 노무현 정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이 거론되고있다. 이어 한명숙 전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매번 특별사면 대상에 올랐으나 만기 복역했고, 아직 복권이 되지 않았다. 또한 여당은 최근 한명숙 전 총리 검찰 수사 재조사 검토를 요구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필요성을 공감해 재조사 지시를 내려 진행중이다.
이어 징역 9년형이 확정받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사면 여부도 주목된다.
이어 야당 지도부에서는 지난달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이 이야기의 목소리가 커진다. 따라서 대법원 형을 확정받은 대상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특별사면을받을 수 있게된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PD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의 중심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가 리움미술관에서 최초 공개 되었다. 연령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열광 중인 '케이팝데몬헌터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전통 회화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카소 호랑이’는 19세기에 제작된 호작도 중 하나로, 단순하고 추상적인 선, 노란 호피 문양, 해학적인 표정 등이 특징이에. 이 표현이 피카소의 화풍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피카소호랑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또,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의 시각적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한국 디자인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총 7점의 주요 작품이 공개된다 까치호랑이 虎鵲’展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화의 대표 주제인 ‘호작도(虎鵲圖)’를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더해 1874년 신재현이 그린 호작도, 그리고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등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시대와 화풍 속에서 호랑이와 까치가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