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Times Square> 전효성(가수ㆍ탈렌트), 3.1절 102주년’ 맞아 한국 전통 의상 ‘한복’ 입고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

 

대한민국 전통 의상 (한복)이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떴다. 이어 대한민국의 전통 아름다운 한복 자랑스럽습니다. 

 

 

‘3.1절 102주년’ 맞아 한국 전통 의상 ‘한복’ 입고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전효성
대한민국 전통 의상 ‘한복’이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선을 보였다.

26일 '국내 패션브랜드 라카이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내일모래 2021년 3.1절 102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며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한가운데 아리따운 한복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전광판에 등장한 전 효성은 연분홍의 아름다운 한복을 특유의 고혹적 인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그녀의 팬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This English News article is for foreigners

 

Jeon Hyo-sung appeared on the Times Square display in Korean traditional clothes, (Hanbok), in celebration of the 102th Anniversary of Verse 3.1,

<미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한가운데 아리따운 한복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

 

Therefore Korean traditional clothes, (Hanbok), appeared in the middle of New York Times Square.

On the 26th, Korean fashion brand Lakai Korea announced on its official SNS that we will be conducting outdoor advertisements at Times Square in New York, USA, in 2021, celebrating the 102nd anniversary of Section 3.1.
In the photos released together, Jeon Hyo-sung, who appeared in a beautiful hanbok in the middle of the New York Times Square electronic board, was captured & caught the eye.
Jeon Hyo-sung, who appeared on her electronic board, is receiving praise from her fans for perfectly digesting the beautiful pale pink (hanbok) with its unique alluring charm.

Thanks for reading & waching

 

 

Reported by Inews USA+Koreanz

Alexander U.: Photo Reporter

Hak-min Kim : Journalist

Hong-e Kim : Journalist/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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