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사진의 경계를 넘나는드는 정태만 힐링사진가
시간이 허락된다면 바람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카메라로 그린 그림을 봐주세요
마구 흔들어 형체가 보이지안네요
작품속을 들여다보면
그속에 작가가 웅크리고 있답니다
-작가노트에서-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그림과 사진의 경계를 넘나는드는 정태만 힐링사진가
시간이 허락된다면 바람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카메라로 그린 그림을 봐주세요
마구 흔들어 형체가 보이지안네요
작품속을 들여다보면
그속에 작가가 웅크리고 있답니다
-작가노트에서-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