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은평구, '김미경 은평구청장' 찾아가는 적극적인 봉사활동... 20일 어려운 서민층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참여'!

<김미경 은평구청장 찾아가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강추위로 힘든 서민층에게 연탄배달 서비스 포토>

 

1.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19일 사단법인 좋은이웃 관계자 30명과 함께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강추위로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는 가구에 설 연휴를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19일 사단법인 좋은이웃 관계자 30명과 함께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가해 진관동 연탄 사용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강추위로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는 가구에 설 연휴를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

손경락/법률경제전문기자(변호사)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