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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윤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비공개 검찰 출석' 약 12시간 조사 후 귀가... '이원석 검찰총장' 김 여사 소환 몰랐다 파문!

서울중앙지검이 7월 20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대면 조사한다는 사실을 이원석 총장에 조사 후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총장 패싱 아니냐! 이원석 총장의 거취가 주목되고있다.

 

<속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7월 20일(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최재영 목사로부터 Dior 명품가방 등 수수 의혹 사건으로 비공개 검찰과 대면 조사를 받았다. 김건희 여사는 서울 중앙지검 청사 포토 라인이 아닌 제 3의 장소에 긴밀이 검찰에 출석해 약 12시간 가량 서울중앙지검 관할 정부 보안청사로 언론들의 눈을 피해 제 3의 별관에서 검찰과 대면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최재훈 부장검사와 수사1부 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약 13시간 조사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의 검찰소환 후 조사가 진행된 끝무렵 뒤늦게 보고받아 총장 패싱 아니냐는 지적에 검찰 관계자는 묵묵부답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검찰소환 뒤늦게 알았다,  서울중앙지검장의 현직 검찰총장 패싱>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주섭/선임기자

손경락/법률전문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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