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독도의날, 동해 먼바다에 홀로 있는 대한민국의 "섬" 국민의 가슴속에서 언제나 함께


<독도의 날 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독도 지킴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용민 의원과 국민의 독도지킴이, 독도는 동해 먼바다에 홀로 있는 섬이지만 온 국민의 가슴속에서 언제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등 수십군데 독도 조형물을 철거하고 일본의 독도 침략 야욕에 항의조차 못하는 윤석열 정부때문에 독도를 지키는 것이 절박한 시대적 문제가 되어고있습니다.
따라서 김 의원과 독도지킴이들은 온 국민의 힘으로 우리 대한민국 영토의 독도를 꼭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독도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영토를 지키는 것이고 우리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고,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김용민 의원과 독도지킴이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주섭/선임기자/시사문화평론가

권오춘/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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