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의원 (조국혁신당 부장검사 출신) 포토>
김홍이 기자 = 2025년 1월 5일 조국혁신당은 6일(월) 尹 대통령 영장 집행에 함께 참여 시사
공수처에 아래와 같이 공문을 보냈다.
따라서 조국혁신당 법사위 박은정 의원(부장검사 출신) 등 의원들은 법원에 의해 영장을 발부 대통령 체포를 경호처가 방해한다면, 강력히 대응하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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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이/대표기자(외신통역전문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손경락/법률전문선임기자(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