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국회, 우원식 의장 직접외교... 1월 7일 국회의장 슈퍼의회외교 주간 선포!

우원식 국회의장,  2025년 1월 7일 이번 주는 가히 '의장 슈퍼의회외교 주간'입니다 라고 소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직접외교에 블링컨 미 국무장관 면담 포토>

 

무엇보다도 이번 비상계엄과 탄핵소추, 대통령 체포영장 불발등 국내 정세의 불안정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대로 처리해 나감은 물론 위기극복의 DNA를 갖은 자랑스런 국민들의 대한민국을 소개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고 소개하고, 어제 월요일은 마르틴 보스마 네덜란드 하원의장과 블링컨 미 국무장관 그리고 오늘 화요일은 도네르 주한 브라질 대사 수요일은 다이빙 주한 신임 중국대사가 목요일은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 금요일은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준비하였다.탄핵 전후 저는 이미 지난 12월 12일 필립 골드버그 주미대사, 12월 30일 콜린 쿠룻그 주한 영국대사 1월 3일 제프리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이런 상황들을 설명해 왔다.따라서 조만간 우리의 주요 동맹국들에 보낼 국회의장 특사의 성격으로 의원 외교단을 5개 팀을 파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원식 의장은 의회 외교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사회가 우리의 상황이 안정되고 있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주섭/선임기자/PD

손경락/법률전문기자(변호사)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의 중심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가 리움미술관에서 최초 공개 되었다. 연령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열광 중인 '케이팝데몬헌터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전통 회화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카소 호랑이’는 19세기에 제작된 호작도 중 하나로, 단순하고 추상적인 선, 노란 호피 문양, 해학적인 표정 등이 특징이에. 이 표현이 피카소의 화풍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피카소호랑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또,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의 시각적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한국 디자인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총 7점의 주요 작품이 공개된다 까치호랑이 虎鵲’展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화의 대표 주제인 ‘호작도(虎鵲圖)’를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더해 1874년 신재현이 그린 호작도, 그리고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등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시대와 화풍 속에서 호랑이와 까치가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