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법원 전경 포토]
<속보> 법원, 尹 대통령 체포영장 다시 발부‥. 영장 유효기간 2주 연장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공수처/국수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재청구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체포영장을 발부해 유효기간을 연장했다.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참여하는 공조수사본부는 "공조본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해 재청구한 체포영장이 오늘 오후 발부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공수처가 서울서부지법으로부터 발부받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어제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1차 영장 발부 나흘째인 지난 3일 경찰의 인력 지원을 받아 집행을 시도했지만, 대통령경호처 군병력과 5시간 넘게 대치한 끝에 철수했다.
따라서 공수처가 재집행 시도 없이 경찰에 영장 집행 권한을 일임하려 했다가 경찰이 법적 문제가 있다며 거부해 철회하는 등 잡음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체포영장을 연장한 오동훈 공수처장는 경찰 국수본과 협의를 통해 조만간 다시 윤 대통령에 대한 집행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있다.
Reported by
김주섭/선임기자/PD
김홍이/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