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의원 (국회 법사위) 포토] 김홍이 기자= 법사위 최혁진 의원 16일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한 긴급토론회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검찰개혁 정부입법안이 나오면서 국민적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혁진 의원은 검찰은 윤석열 내란 패륜정권의 토대이자 무소불위의 권한 남용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으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검찰은 개선이 아니라 개혁의 대상이다며 직격했습니다. 이어 최 의원은 개혁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종기에 고름 짜내 듯 해야 하며, 뿌리까지 제대로 뽑아내야 후환이 없다며 강한 어조로 검찰개혁을 밀어붙였습니다. 따라서 최 의원은 적당히 손만 대면 성이 나고 뿌리가 깊어져 오히려 위태로워질 수 있으며, 그 뿌리뽑기가 바로 기소권과 수사권의 완전한 분리, 보완수사권의 전면적 박탈 그리고 강력한 견제와 균형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혁진 의원은 흔들림없는 원칙을 고수하여 뿌리까지 남김없이 뽑아내고 반드시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그 길에 굳건히 서겠다고도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오른쪽 이재명 대통령 과 왼쪽 아소 다로 前 日本 총리 포토] 김홍이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님을 만나 한일 관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소 다로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韓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상 간 교류뿐 아니라 양국의 책임 있는 정치인 간 긴밀한 소통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신뢰의 축적이 양국 협력의 기반을 굳건히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정치 원로이자 일한협력위원회 회장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오신 총리께서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한일 양국이 좋은 이웃으로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총리와 경주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총리의 고향인 나라(奈良)에서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8월 도쿄에서 재개된 셔틀외교가 이제는 굳건한 한일 협력의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일 협력의 질을 한층 높이고, 그 범위를 더욱 넓히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경제안보, 과학기술, 국제규범 형성과정은 물론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보호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협력해 나갈 분야는 무궁무진한다며, 양국이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각자의 강점을 살린 경제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안정과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공동의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역내 안정을 위한 우리의 협력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성과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