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대표 포토] 김홍이기자=송영길 前 대표는 4일 최근 이화영 전 부지사 회유 의혹을 둘러싸고 전용기 의원과 박상용 검사 사이에 녹취록 공개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용기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의 회유 정황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송 前 대표는 박상용 검사는 이를 정면으로 답하기보다, 녹취의 해석과 맥락 문제로 논점을 옮기고 있다고 말하고, 이와중에 뜬금없이 제 사건을 거론하지만, 그것도 본질은 외면한 채 자신의 주장에 유리한 말만 골라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선서를 거부한 박상용 검사 모습 포토] 송 前 대표는 이른바 돈봉투 사건을 두고 ‘위법수집증거’라는 절차적 문제만을 강조할 뿐, 정작 실체적으로도 무죄라는 핵심은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송 전 대표는 자신을 포함한 윤석열 검찰범죄 세력이 위법수사를 해서 법원 무죄판결을 받은 것을 반성하기는 커녕 이 판례를 국정조사에 자신을 방어하는 논리로 사용하는 후안무치에 아연실색입니다. 윤석열의 DNA를 이어받은 범죄자의 모습 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는 이화영 부지사 회유 의혹, 이에 따른 수사 신뢰성이 핵심 쟁점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제 사건을 끌어와
[이재명 대통령 과 4월 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 장면 포토] [이재명 대통령 오른쪽 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왼쪽 그리고 한국 프랑스 영부인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금)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새로운 140년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李 대통령은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프랑스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하고, 미래지향적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마크롱 대통령님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양 정상은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를 목표로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차량 5부제 동참에 한남동 공관부터 국회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포토] 김홍이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4월 3일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한남동 공관에서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이어 우원식 의장은 마침 의장 전용차가 쉬어야 하는 날이어서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의도에는 벚꽃이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출근길이었다고 기자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따라서 우 의장은 지금 유가와 에너지 상황이 매우 엄중하며, 이럴 때일수록 차량 5부제와 같은 조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 의장은 자전거를 타는 일은 에너지를 덜 쓰는 것을 넘어, 오히려 우리 몸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일이라면서, 이렇게 직접 움직여보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말하며,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이고, 저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3일 한강 자전거길에서 기자와 인터뷰 모습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