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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중심 항만으로 육성"...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 도청에서 '여수ㆍ광양항' '북극항로' 육성 정책세미나 개최

[김영록 전남지사 여수ㆍ광양항 북극항로 세미나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새로운 해상 운송로로 떠오르고 있는 북극항로 개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정책세미나를 얼었다. 이 자리에 물류시스템 박상국 대표와 (사)한국북극항로협회 최수범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 모두 여수 광양항이 북극항로 중심항이 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이구동성 입을 모았습니다. 첫째, 여수광양항의 운송구조가 북극항로와 완벽히 일치합니다. 븍극항로는 원유와 LNG 같은 비컨테이너 화물이 99%인데 여수광양항은 이런 비컨테이너 화물처리에 특화된 항만입니다. 둘째, 친환경 선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북극항로 운항 선박에 대한 탄소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여수광양항은 친환경 연료인 LNG를 해상에서 직접 공급하는 시설을 이미 구축하고 있습니다. 셋째, 북극항로 운항에 대한 실제 검증도 완료한 항만입니다. 북극항로를 이용시 열흘정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013년 여수광양항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거쳐 러시아 북서부 지역 항만

[속보] '모스 탄(Morse Tan)'한국 민주주의 겨냥한 정치공작의 도구' "모스 탄 초청 기관은 서울시와 서울대"로 알려져 충격...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7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극우행동' 절대 침묵하지않을 것 경고!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의 경고! 모스 탄은 한국 민주주의를 겨냥한 정치공작의 도구다. 우리는 절대 침묵하지 않겠다 '직켝탄을 날렸다' 따라서 모스 탄 극우인사를 초청한 곳은 서울시와 서울대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극우단체의 모스 탄 포토, 사진 연합뉴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와 시민사회단체는 7월 13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허위 선동과 정치 개입을 일삼아온 모스 탄(Morse Tan)의 방한을 규탄하며, 우리는 촛불행동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이어 모스 탄 리버티 대학 법과 정부 센터 상임 사무총장은 전 미 국무부 산하 국제형사사법 대사라는 전력을 앞세워, 한국의 6.3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허위의 악의적 주장 등을 유포해왔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민주질서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한미 동맹을 극우 정치 목적에 악용하려는 내정간섭적 공작 행위에 가깝다. 따라서 김민웅 촛불행동은 모스 탄의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나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그는 애니 챈을 중심으로 한 극우 단체(CPAC Korea, KAFSP 등)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서울시 산하 행사, 서울대학교 등을 통해 제도적 통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따라서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서울시는 모스

[민생회복쿠폰안내] 민생회복소비쿠폰 꼭! 신청하세요!... 최민희 의원 (남양주 갑), 7월 14일 추경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12조1709억 원 마련

최민희 의원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안내와 위로,요즘 물가도 오르고, 살림살이 너무 힘듭니다. 가족끼리 외식하기 힘들고, 사고 싶었던 물건 사는데도 주저하게 됩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그래서 자영업자분들과 소상공인들께서도 많이 힘듭니다.

김홍이 기자=최민희 의원 국회과방위원장(지역구 남양주 갑) 7월 14일 이재명 정부에서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민생회복의 마중물로 삼고자 국회의 추경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을 12조1709억 원 마련했습니다. 이어 최 의원 민생회복지원금은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지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민생회복소비쿠폰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신청만 하시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그리고 꼭 사용하세요~당부했습니다. ◯ 신청기간 - 1차: 7월 21일 (월) ~ 9월 12일 (금) - 2차: 9월 22일 (월) ~ 10월 31일 (금) ◯ 신청방법 - 온라인 :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 오프라인 : 제휴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 영유아, 청소년 등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 및 수령) ◯ 지급수단 -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사용처 -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미용실, 안경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 ◯ 사용기한 - 25년 11월 30일 (일) 까지 (* 미사용 금액은 자동소멸되니, 반드시 기한내 사용하세요!!) 당부드립니다. R

"K-민주주의" '전 세계에서 오신 우리 정치학회 학자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 7월 14일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 K-민주주의 참석 학자들의 기립박수

이재명 대통령, 역동적인 민주주의 현장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또한 뜻깊은 행사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세계정치학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홍이 이상철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7월 14일 K-민주주의 연설에서, 역동적인 민주주의 현장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또한 뜻깊은 행사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세계정치학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류가 처한 공통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공동체의 질서를 창조해야 한다.”고 말하며, 1997년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자리에서 존경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남기신 말씀이라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 세계가 마주한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과연 우리는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대에 걸맞게 민주주의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 정치는 더 나은 삶의 기반을 만들어 내고 있는가, 끊임없이 되물어야 제대로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와 외환위기의 국난을 딛고 세계 10위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독재정권의 억압을 딛고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모범적인 민주주의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모두가 생생하게 기억하시는 것처럼, 지난해 12월 3일, 이 대한민국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시민사회 등, 7월 12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고발 기자회견... 주 의원,70억 재산 증여세 납부내역 언제 공개하나요??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기자회견 포토) 김홍이 이상철 기자= 강득구 의원과 시민사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그동안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무책임하게 의혹을 제기했지만,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김민석 의원은 국무총리가 됐습니다 . 이제 주진우 의원이 본인 의혹을 해명할 차례입니다 .국민을 대신해 시민사회가 오늘 주진우 의원을 고발합니다 . 시민사회는 법으로 국민을 협박하던 국힘 주진우 의원 , 본인부터 성실히 조사받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폭망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 그 시작점이 주진우 의원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주진우 의원은 제대로된 근거도 없이 , 김민석 총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허위사실임을 지적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고발하기까지 했습니다 .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물음에는 제대로된 대답조차 없었습니다 . 따라서 분명히 국민이 심판할 것입니다 . 이어 강 의원은 이제 , 정치검찰 주진우 의원에게 그대로 돌려드린다고말하고, 국민이 궁금해하는 주진우 의원의 의혹들, 하나하나 깨끗하게 소명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국힘 주진우 의원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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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가 주최하는 연례 전시회 ‘끌림전’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 2011년 중국 하얼빈 초청전시로 시작된 끌림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수전시행사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담아내며 지속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 끌림전 회원들사진 하얼빈에서 서울까지, ‘끌림’의 여정 ‘끌림전’은 그 이름처럼 예술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감정의 연결,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만들어내는 교감을 주제로 삼는다. 첫 회인 2011년, 하얼빈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미술적 교류를 지향하며 시작된 본 전시는, 이후 매해 국내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 속에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녹여내 왔다. 참여작가들의 작품 7월17일(목)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5 제11회 끌림전’은 전통적인 미술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아트,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군은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해, 세대 간 예술적 해석의 차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공감대를 조망한다. 홍대의작가의 퍼포먼스 세미갤러리는 단지 전시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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