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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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3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막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3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시작 됩니다.

20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 총 68개 객실에서 펼쳐지는 '언노운바이브 더 신라 서울' 이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번지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1114호에 위치한 세미갤러리를 포함한 68개의 객실 전체가 예술 작품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한광숙-빠리의추억 /세미갤러리제공 참여 작가로는 여운미, 정해광, 권은희, 권대하, 최재원, 김영희, 한광숙, 강은형 등 실력 있는 작가들이 함께하며,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강은형-붉은 식물이 있는집/세미갤러리제공'언노운바이브 서울 신라호텔 아트페어'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내외 컬렉터와 예술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미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현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많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신년신작전 정기전 오는 2월10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구청 아트홀에서 열린다.

<2025 신년신작전>은 2월10일(월) -17일(월)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2층에서 진행하며, 오프닝은 2월10일(월) 오후3시에 개최된다.

2025 신년신작전 포스터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이 2025년 2월 10일 ~ 2월 17까지 동대문구청 아트홀2F에서 열린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012년에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며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 신진작가 발굴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4 신년신작전 단체사진(자료제공:세미협) 경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삶의 생기가 사라지는 요즘 예술은 삶을 개선시키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다. 우리는 예술의 통해 감성, 태도 등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정서적인 회복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도 도움을 받는다. 이는 예술이 우리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유' 의 기능이 있음을 의미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 행복한 삶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기회를 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다. 2024 신년신작전 전시장 전경(자료제공:세미협) 올해 을사년을 맞이한 푸른 뱀의 해 2025년에도 정기전인 “신년신작전(2월)”을 시작으로 한해를 열어본다. <2025 신년신작전>은 2월10일(월) -17일(월) 오전 10시

2024 제13회 서울아트쇼, 만능엔터테이너 여운미 작가 참가!

서울아트쇼, 2024. 12. 24.(화) ~  12. 28.(토) / 5일간

여운미, 다완 10호 아크릭 2024 (여운미작가 제공)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작가 여운미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아트쇼에 참여한다. 아시아 최고의 현대 미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현대미술의 흐름과 최신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한다. 여운미 작가는 세계미술작가교류회(세미협)에서는 회장으로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며, 매년 2회의 공모전과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여운미 작가는 “좋은작품은 좋은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대한 애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여운미, 같지만 서로다른, 53.0x45.5cm, 아크릭, 2024 (여운미작가 제공) 예술문화산업을 위해 지원사업을하는 세미협의 회장 여운미가 아닌 작가로서의 여운미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융복합조형예술가로서 조각가, 화가, 성우로서 활동하는 만능엔터테이너다.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하정민회장은 “입체작업들을 했던 작가가 정형화 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조형미와 색

2024 서울아트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아트쇼가 개최됩니다.

2024 서울아트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 대한민국 –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아트쇼가 개최됩니다. 아시아 최고의 현대 미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현대미술의 흐름과 최신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아트쇼는 매년 현대 미술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전시로, 2024년에는 다양한 국제적인 작가들과 함께 국내 미술계의 풍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법을 소개하는 특별 섹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아트쇼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시아 미술 시장의 중심으로서 서울을 세계적인 미술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할 중요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큰 흥미를 끌며,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 관람 일시 > ○ 행사 기간 2024. 12. 24.(화) ~ 12. 28.(토) / 5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이 1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평생교육기구와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 사)한국청소년진흥원,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기리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게 수여된다. 주최 측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국가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이들의 기여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자 애서광 원장은 예술문화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의 전도사로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그는 특히 한중 민간외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도움이 필요한 한중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한국 첫 유코 하구치 대규모 특별전 <비밀의 숲> 개최

일시 : 2024. 10. 3 (목) – 2025. 1. 22 (수) 10:30~20:00 (금,토,일 20:30까지) * 휴관일은 백화점 휴관일과 동일 * 매표 및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 마감

(더 현대 서울 사진 제공 ⓒYuko Higuchi)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인 유코 히구치(Yuko Higuchi)의 첫 번째 한국 전시 《유코 히구치 특별전: 비밀의 숲》이 2024년 10월 3일부터 2025년 1월 22일까지 더현대 서울 ALT.1에서 개최된다. 이미 일본에서 열 차례 성공적인 투어 전시를 마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신작과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더욱 깊이 있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유코 히구치는 고양이, 꽃, 소녀, 나무 등 친숙한 주제를 바탕으로 독특한 상상력을 결합하여 귀여우면서도 기이한 요소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내며, 이와 동시에 정교하고 섬세한 묘사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고스란히 담긴 1000여 점의 작품들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다양한 오리지널 작품, 드로잉, 포스터, 영화 포스터, 컬래버레이션 작품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전시 기획부터 공간 디자인 및 조성까지 작가 본인이 총괄하였다. 작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수

톡톡튀어야 여운미다 .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여운미 8nd 개인전

톡톡튀어야 여운미다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8번째 여운미작가 인생 '톡 Talk' 이 6월14일 오후4시부터 부군인 이재명이사장과 지인들을 모시고 톡톡튀는 토크로 진행했다 여운미작가의 살아온 모놀로그 영상을 보면서 시작되었는데 내용은 이렇다 삼청동메 태어나 경무대에서 근무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고 궁금한 것은 창지 못하는 그녀는 종일 집 근처에서 동물과 식물에 빠져 관찰하다 식사시간을 놓치기 일쑤였지만 혼내기는커녕 딸의 호기심을 그대로 인정을 해 주는 아버지의 자유로운 교육방식이 있었기에 그녀의 창의적인 미술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의 여운미작가가 태동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K뮤직스케치와 진행한 토크에는 첫번째 개인전부터 8번째 개인전까지 함께한 지인들의 만남에서의 소회와 그 속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이야기했고 5,000회의 세계 유일의 공연가 K뮤직스케치가 지인들의 대담과 이름으로 즉석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로 분위기를 끌고나갔다 마지막으로 여운미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남편 이재명교수와의 삶도 즉석에서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며 피날래를 장식했다 칼더는 내친구2 20호 아크릭 서양화 2023 / 세미갤러리 제공 여운미이사장이 미술계에 끼친 영향은 미술계에선

K-뮤직스케치(김학민)과 함께하는 '가수 강석종'의 인생 '톡톡 긴장된다...

K뮤직스케치와함께하는 ■Swing 가수 강석종의 인생 '톡쑈'■ 맞다! 강석종 그의 삶은 늘 흔들리는 꽃이였고 흔들거림과 함께 동승한 나비이다 평생 노래에 진심이었고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이유는 15년동안 운영하는 Swing 라이브 카페가 있어 음악을 계속 영위 할 수있었다. 2024년6월9일 17시부터 소중한 펜덤과 함께 만나려고해도 만남이 쉽지않은 지인들과도 함께하는 진정한 친구 강석종의 인생 톡쑈는 새로운 페러다임의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K뮤직스케치와 콜라보도 함께 진행했다. 공연과 참석으로 응원한 지인으로 전)이치현과 벗님들 드러머 이동진, 전)들국화 기타리스트 지미 김, 전)일산밴드 회장, 블랙 SMP센터 대표, 탑밴드출신 기타리스트 백관현, 성악전공자 살사댄스 교습가 김성래, 케이씨 엔지니어링 대표, 일산밴드 뮤토피아 드러머 성연경,창호회사 창문이야기 대표, 일산밴드 뮤토피아 보컬리스트 박상민 주 신영엘에스디 대표,요식업대표 이한식,SH 개발홀딩스 대표 우정근, 실용음악 mne대표 박기현, 위퍼스 대표 이창민,베이스기타리스트, 전자색소폰연주자 김영민, 신의손 김형식한의원장(전한백회회장).김용석한빛금융회장 .연기자 모델

K 뮤직스케치 & 헤이쥬여행작가의 '톡톡'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헤이쥬 여행작가의 인생 '톡톡'■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헤이쥬 여행작가의 인생 '톡톡'■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좌충우돌! 헤이쥬! 정해진 길은 싫다 길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에 겨우 눈을 뜬 것이 15년차 겯기를 한 뒤에야 깨달았다 그렇다 나를 놓지 않으면 나를 찾을 수 없을거라는 고민으로 또다른 나를 찾게되었고 IT기업 임원으로 치열했던 일상에서 탈출을 시도한 것은 헤이쥬에겐 행운이었다 첫번째로 시도한 것은 '스위스 좌충우돌 걸어서 트레킹'이었다 자유는 우연이 찾아오진 않는다, 헤이쥬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약한 심장을 이겨내야만 가능했기에 탄탄한 몸을 만들었고 길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에 겨우 눈을 뜬 것이 15년차 걷기를 한 뒤에야 깨달았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트레킹 연습을 시작으로 알프스의 융프라우, 리기 산, 마테호른에 도전하며 그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자유로움이 동반된 트레킹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헤이쥬!! 또 다시 도전합니다!! 6월 7일부터 이탈리아 한달 걸어서 좌충우돌 트레킹으로 도전합니다 헤이쥬를 응원하고 후원해 주시는 한분한분 환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이탈리아 한달 걸어서 트레킹 안전하고 건강한 일정이 되도록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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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도 보상이 필요하다... 내란의 절대 악으로부터 나라 구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 포토> 매일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절체절명의 격변기에 대선이 가시화되자 이재명에 대한 비난이 증폭하고 있다. “이재명은 안된다”부터 “선거법위반 당선무효형”에 ”거칠고 독선적이다”까지, 지나치게 악의적이다. 필자의 생각엔 숨어있는 커넥션이 재가동되고 있는 듯하다. <1월 31일 대전현충원 찾은 이재명 대표> 이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 사회의 근원적 악이다. 아마 짐작할 것이다. 여야를 가리지 않는 탓에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을 삼간다. 조기대선 상황에서 더 이상의 혼란과 불신은 없어야 한다. 최근 이재명의 ‘우클릭’ 행보에 다소 실망하는 분들은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재명은 지금 가랑이 밑을 긴 한신의 과하지욕(袴下之辱)으로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민주진영의 수권이 절박하다. 수권해야 개혁도 있다. <1월 31일 대전현충원 故 채상병 묘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포토> 이쯤하고,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마음의 평정심을 갖고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자. 진영이나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다. 이재명은 내란이라는 무지막지한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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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변호사(세금도둑잡아라),검사 시절에도, 대통령 시절에도, 심지어 파면된 이후에도 밥값, 술값 등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 하변호사 끝까지 쫓아 진상 밝힐 것
<윤석열 김건희 부부 포토> 김홍이 이상철 기자=4월 15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유독 밥값, 술값을 둘러싼 논란이 많았다. 파면을 당해서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하는 순간까지도 그랬다. 윤씨가 4월 4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이후에도 관저에서 만찬인지 회식인지를 한 정황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조리사와 한남동 (관저) 조리사를 따로 뽑아 환송파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런 만찬에 사용된 돈이 세금인지 사비인지가 확인이 안 된다고 한다. 만약 세금이면 당연히 횡령이나 배임이 성립될 수 있다. 전 대통령 윤석열씨는 이제 민간인이지만, 대통령실의 누군가가 세금 사용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와 함께 윤석열도 공범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만찬비용의 출처에 대해서는 이후에라도 진상규명이 꼭 필요하다. 파면당한 민간인이 일주일이나 퇴거를 미루면서 관저에 머무른 것도 문제지만, 그 안에서 국민세금까지 사용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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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 종로센터 청년들이 기획한 신명나는 멋과 여유의 무대가 오는 4월 1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풍류도 종로센터 청년들이 기획한 신명나는 멋과 여유의 무대가 오는 4월 1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풍류도 종로센터 타악 연주 공연은 풍류도 종로센터 개원 3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여 열리는 한국 전통 타악 연주 공연이다. 주최 주관인 풍류도를 통하여 종로센터 원장인 노반희가 연출과 감독을 맡아 진행하게되는 이번공연은 한국의 동양철학인 '접화군생' 이다. 이를 한자로 직역하면 '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주 만물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이를 통해 진화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 ' 을 의미한다. 이를 통하여 풍류도 종로센터에서 학생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더불어 살아가고 (共生) 아름답게 멋과 여유를 즐기는 (調和) 풍류적 정신을 이어 가고자 하는 공연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 출연진으로는 풍류도 종로센터에서 1년에서 부터 3년 이상 수업을 들은 학생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번 공연에서 보여드리는 작품은 총 6개로 '영남 풍물 놀이' 'what makes you beautiful' '하나가 되는 아리랑' '다스름' '삼도설장구가락' 'Rising the phoenix' 가 있다.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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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딴따라의 반란 '송이나' 세계미인대회에서도 우뚝서다
딴따라의 반란 '송이나' 세계미인대회에서도 우뚝서다 딴따라 의 반란의 주범으로 요즘 가장 핫한 이슈에 중심에 있는 송이나는 뮤지컬가수, 드라마 영화 연극인으로 독립영화 기획 연출자로 또 한번 일을 저질렀다 ‘GMAEA2024 세계를 하나로! World 美人(미인)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날 수상한 寒菊(한국)대표 송이나(f본명 김수진)은 영어/중국어/한국어로 수상소감을 본인의 이름처럼 세계를 빛내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딴따라에 가장 걸맞는 엔터테이너로 떠오르는 송이나는 뮤지컬 ‘블루블라인드’ 앙상블로 ‘창업’의 주연 ‘신덕왕후 강씨역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연 ’줄리엣‘ 역으로 춤과 노래와 연기의 종합셋트라는 칭호를 들었으며 연극 ’스파르타의 '불구아이‘ 의 주연 아린역, ’유관순, 9월의 노래‘의 조연 ’오선화‘역으로 ’시간 여행, 그날‘ 정순왕후역으로 ’메디아‘의 주연 ’메디아 역으로 'The Cellar' 주연 ‘미란’역으로 뮤지컬과 연극무대에 주조연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있다 광고모델도 활약은 이어졌다 어렵다던 중국 코카콜라 광고 촬영을 했으니 더 이상 말이 필요할까 할 정도로 그녀의 캐릭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