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스티븐 비건 대북특사와 면담했다. Cheong Wa Dae(Blue House) Chung ui-yong, the head of the Nat'l Security Agency, met with Stephen Viegun,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스티븐 비건 대북특사와  면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어제 오후 4시부터 50분 동안 청와대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정 실장은 북미 실무협상을 앞두고 미국 측의 입장을 청취하고, 우리 정부가 생각하는 현단계의 상황평가와 앞으로 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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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ui-yong, the head of the Nat'l Security Agency, met with Stephen Viegun, the US special envoy for North Korea, at Cheong Wa Dae from 4 pm on yesterday. Chung heard the US side's position ahead of the US-North Korea talks and gave feedback on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future challenges.

 

스티브 비건 새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주목하라! 이어 스티븐 비건 대북특사 내일(6일 수요일) 평양방문 김정은 국국무위원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U.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Stephen Biegun will travel to Pyongyang on February 6 for meetings with his DPRK counterpart Kim Hyok Chol to prepare for the President’s second summit with Chairman Kim & advance further progress on the commitments the President & Chairman Kim made in Singapore: complete denuclearization, transforming U.S.-DPRK relations, and building a last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Reported by  김홍이 외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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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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