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어니스트비(honestbee), 일본에 온디맨드 식료품 딜리버리 서비스 출시

어니스트비, 이번 스키시즌 일본 니세코에 팝업스토어(pop-up store)를 열어 고객들에게 편의와 신선한 식료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Business Wire/뉴스와이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디맨드(on-demand) 식료품 컨시어지 및 딜리버리 서비스 회사인 어니스트비(honestbee)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오늘 자사 서비스를 일본에 런칭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의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다. 방문 여행객들은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지역에서 온라인 포털사이트 https://honestbee.jp 를 통해 오늘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 편리한 식료품 쇼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1241032&lang=en 

어니스트비는 올해 7월 싱가포르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쇼퍼가 고객을 위해 최고의 식료품을 선정해주고 이와 함께 빠른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어니스트비는 곧이어 10월에 홍콩에서 런칭되었으며, 시간에 쫓기는 홍콩 고객들을 위해 편리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안정된 품질을 유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어니스트비의 공동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조엘 쑨(Joel Sng)은 “니세코는 매 시즌마다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세계 최고의 스키 관광지이지만 여행객들이 식료품 쇼핑을 가야할 때는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이 한시간 거리에 있다”며 “이에 어니스트비는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고객들이 여행할 때에도 집에서 받았던 것과 동일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덕분에 고객들도 스키를 즐기거나 핫초코를 마시며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가서 즐기세요, 식료품은 어니스트비가 책임집니다. 

이 서비스를 런칭함으로써 이제 스키 애호가들과 스노우보드 애호가들은 이제 눈발이 날리는 니세코 스키 연습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스키와 스노우보드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모든 식료품은 어니스트비가 책임지게 된다. 어니스트비를 통한 주문은 간단하다. 

· 온라인으로 또는 모바일 앱으로 주문한다. 

· 주문을 하는 즉시 어니스트비의 숙련된 쇼퍼가 고객을 대행하여 즉각적으로 최상의 제품을 선정한다. 

· 주문한 날 당일에 식료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4~9시 사이에 받아볼 수 있다. 

품질과 신선함은 어니스트비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다. 숙련된 컨시어지 쇼퍼들은 고객을 대신하여 가장 신선한 농산물, 야채, 과일, 생선 그리고 육류를 선택한다. 어니스트비 전문 컨시어지 쇼퍼가 식료품 쇼핑을 진행하며, 쇼퍼들은 딜리버리에 앞서 최고의 제품만을 엄선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다. 

고객을 위해 최상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어니스트비 

세계에서 3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일본은 어니스트비가 시장을 확대하는 데 있어서 기회가 많은 시장이다. 니세코는 훗카이도 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치토세(Chitose) 신공항이 건설되고 인근 도시와 삿포로 사이의 직항운항이 늘어나면서 연간 국제 관광객 수가 1500만명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또한 스키장 지역에 외국의 투자가 늘어나 니세코의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니스트비는 잘 관리된 특별 제품들을 고객들이 원스톱(one-stop) 쇼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니세코에 있는 고객들은 최고로 신선한 식료품, 홋카이도 지역의 특산물, 그리고 현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이저 브랜드의 해외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니스트비는 현재 싱가포르, 홍콩 그리고 현재 일본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2주 후 대만에도 비즈니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니스트비는 내년에 일본의 더 많은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름다운 스키연습장에서도 신선한 식료품을 신속하게 받고 싶다면 https://honestbee.jp 를 방문하면 된다. 

어니스트비(honestbee) 소개 

어니스트비는 고객의 모든 가정용품 및 식료품에 대한 온디맨드 컨시어지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선두의 회사이다. 어니스트비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문 당일 고객의 집 현관까지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능하다. 다양한 제품군 중에서 원하는 물건을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선택하고 클릭 몇 번만하면 주문이 가능하며, 어니스트비의 숙련된 컨시어지 쇼퍼가 고객이 신뢰하고 선호하는 바로 그 식료품점과 브랜드의 식료품을 직접 엄선한다. 

사회적 사명: 어니스트비의 사회적 사명은 좀 더 유연한 근로시간을 원하는 구직자들 위해 지속 가능한 취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어니스트비의 목표는 광범위한 기술 향상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동등한 취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1241032&lang=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 honestbee
홈페이지: http://honestbee.jp/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의 중심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가 리움미술관에서 최초 공개 되었다. 연령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열광 중인 '케이팝데몬헌터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전통 회화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카소 호랑이’는 19세기에 제작된 호작도 중 하나로, 단순하고 추상적인 선, 노란 호피 문양, 해학적인 표정 등이 특징이에. 이 표현이 피카소의 화풍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피카소호랑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또,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의 시각적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한국 디자인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총 7점의 주요 작품이 공개된다 까치호랑이 虎鵲’展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화의 대표 주제인 ‘호작도(虎鵲圖)’를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더해 1874년 신재현이 그린 호작도, 그리고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등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시대와 화풍 속에서 호랑이와 까치가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