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순천시, COVID-19 감염병 방역조치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님... 허석 순천시장, 우리 순천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 말씀 올린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 코로나19 감염병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계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허석 순천시장 시민에게 COVID-19 방역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고있다>


 안타깝게도 우리시에서는 어제 5명, 오늘 15명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인근 시를 포함 30명의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번 확진사례는 주로 호박나이트 유흥업소 관련 접촉자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동일생활권인 인근지역 감염상황과 겹쳐 우리시 최대의 위기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의견 수렴을 거쳐
5월 13일(오늘) 14시부터 23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2단계 격상에 따라 5명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은 집합금지 합니다.
방문판매 직접판매 홍보관과 목욕장업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운영시에는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제한되고, 운영시에는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식당·카페는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20% 이내에서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실내스텐딩공연장과 파티룸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시식·시음·견본품 사용이 금지되고 전시회장·박람회장·국제회의장은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합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등 일부 공공다중이용시설은 폐쇄하며, 학생들의 등교는 교육당국과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석 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주간 재감염생산지수도 0.94에 이르는 위중한 상황입니다.
 우리 순천시는 전남동부권의 중심도시이자 영호남의 교차점으로 다른 어느 도시보다 더 방역조치에 힘써야 합니다.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시민 각자의 위치에서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고 실천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시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방역수칙 미준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히 제재해 나가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모든 시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우리시에는 유명사찰이 많아 이번 주부터는 부처님 오신날 등 종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급적 외부인과의 접촉과 타지역 방문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파력이 훨씬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남아공·인도 등 해외 변이 바이러스 감염도 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백신 예방 접종 시작으로 치명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차 접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고, 5월 6일부터는 
74세 이하 어르신들의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5월 27일부터는 64세에서 74세 어르신들의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에서는 6월말까지 국민 1,200만명이상 접종을 완료하고 11월에는 전국민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석 순천시장, 시민여러분 !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씻기, 잦은 환기·소독,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등 기본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일상생활의 복귀를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우리시에서는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 주차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꾸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의심스러운 접촉이 있었다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다면,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날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라고 밝혔다.

 

 

 

 

Reported by

조설/국회출입기자

김홍이/BH뉴스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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