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이 배우 데뷔 50주년을 맞아 일인극 마지막 독백
내용은 69살 된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후회와 회환과 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아들에게 죽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장두이의 유언 같은 작품이다.
10년 전 웰다잉이란 극단을 만들어 죽음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 연극도 했다.
장두이 배우는 미국에서 살다와 국민대 미디어연기예술학부교수를 역임하며 공연과 감독을 겸하고 있다.
미국에서 음악을 하며 살다 온 아들이 이번 연극에 버스킹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