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LH, 전남대학교 본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김현준 사장 LH, 전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추진 위한 기본협약 체결 밝혔다

<LH 김현준 사장(사진 왼쪽 첫 번째),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왼쪽 두 번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세 번째),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김현준 사장은 오늘 전남대학교 본관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과 함께 전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은 캠퍼스 내 유휴부지에 각종 기업 시설과 창업 지원시설 등을 만들어 대학을 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LH는 캠퍼스혁신파크 1차 선도사업 3곳(한양대학교 Erica, 한남대학교, 강원대학교)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4월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가 2차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15일 경북대학교와 사업추진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김학민/선임기자

조설/국회출입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속보> 최기상ㆍ김용민ㆍ이탄희 의원 등(더불어민주당), '법왜곡죄' '판사나 검사'가 법왜곡 행위로 판결·기소 등을 한 때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처하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 대표 발의!!!
<서울중앙지검 청사> 최기상ㆍ김용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판사 변호사출신)은 김용 부원장 사건, 정진상 실장 사건에서 나타난 검사들의 불법행위를 보다 명확하게 처벌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정치적 수사 기소행위를 막기 위하여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왜곡죄에 관한 형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판사 출신인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2022.2.21일 판사나 검사가 법왜곡 행위를 해서 판결·기소 등을 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판·검사가 증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한 경우, 공소권을 현저히 남용한 경우, 적용되어야 할 법령을 적용하지 않거나 부당하게 적용한 경우 등을 법 왜곡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가 그 동안 지적해 온 김용 부원장, 정진상 실장 사건에서의 검사들의 불법행위들 같은 것을 보다 명확하게 처벌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일단 국민들이 판 검사들의 부당 법적용 행위에 공분을 느끼고 있느니 만큼 판검사도 법을 잘못 적용 운용하면 처벌될 수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