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축제여행

K뮤직스케치 '봄날 사랑 어때' 어울림

K(김학민)뮤직스케치의어울림

K뮤직스케지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운동을 기치로
■ 봄날 사랑 어때!!■
03월29일 토) 17시  갤러리기획<작음선>


오늘의 즉석 음악 선물 시간에는 강선희화가가 선정되었다. 그녀는 한중관계개선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이징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그 평생 감동의 사연을 즉석에서 K뮤직스케치 김학민이 작사 작곡 연주 노래 선물을 하였다.  K뮤직스케치 어울림 시간에는 삶의 희노애락의 사연을  신청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이벤트로 '사연'이나 '시' 등 일상의 모든 이야기를  멋진 노래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사랑을 원하는 '모두가 '봄날 사랑 어때!!라는 타이틀로 사랑의 로망이 이뤄지길 기원을했고 K뮤직스케치의 음악장르 세계화로 세계평화와 사랑과 축복을 이어주는 명분과 마음 건강에 후원을 한 서수길회장, 안창매작가, 김용석한빛투자금융대표,강수아배우,

이태리국제성악콩쿨 우승의 최경아소프라노, 오흥복 목간테라피 회장, 김영철 4차원영성수석부회장, 스피치포럼의 김재화 박사,

이규준대표 모델 연기자삐삐, 인일규음향감독,

나동수만능아티스트 ,나는자연인이다ost 가수강기원과 통기타가수 김정선의<나우누리>, 홍성태회장과 대학가요제 금상을 수상한 가수한인희,

통기타가수이수정, 안미옥시낭송가, 금번대통령상을 수상한 강선희화가,, 조동준 국총,

가수&연기자김류경, 미국회공연 현소 김성문, 박광성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총장, 힙합문화협회부회장 이종희,

여의도순복음교회최정숙팀장, 이세환 컬처마스터 등의 참여로 성원을 이루었다


#김학민뮤직스케치 #K뮤직스케치 #K뮤직스케치어울림 #봄날사랑어때 #즉문즉송 #체인지업 
#인터뷰뉴스티비 #즉문즉송 #뮤천톡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  김홍이대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외교컬럼] 이재명 대통령, 천재 외교력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김홍이 기자의 컬럼=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세계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천재적인 외교 수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귀국과 함께 진심 어린 환영을 보내며, 그의 업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국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연한 협상 전략, 그리고 강단 있는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경제 협력, 그리고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한 그의 연설은 단연 돋보였으며, 외신들도 "전략가의 귀환", "지혜로운 협상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의 귀국 직후, 공항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그의 업적을 축하했고,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정말 자랑스럽다”, “이 시대의 외교 천재”, “국민을 위한 진짜 지도자”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이재명 대통령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라며, “이번 정상외교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외교 성과를 계기로 한국은 보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김용민 의원 등, 12월 12일 국회 기자회견 내란세력의 방패가 된 법원, 영장 기각 남발 멈추라 직격
[김용민 의원과 민형배 의원 등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김홍이=김용민 의원 등은 12월 12일 오늘 국회 공정사회포럼 의원들과 함께 영장 기각을 남발하며 내란청산을 방해하는 법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의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추경호·박성재·한덕수 등 12·3 내란 가담자들에 대한 영장을 줄줄이 기각해 온 법원의 행태는 더 이상 우연이 아니 라고 말하며, 이는 사법부가 내란 청산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보고, 국민을 지켜야 할 법원이, 오히려 내란 세력을 지키는 방패막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용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법원은 '내란 세력을 청산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라고 촉구했다. 따라서 법원조직적인 저항을 멈추고, 내란 청산의 정당한 과정을 가로막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계속해서 법원이 걸림돌이 된다면, 입법부가 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사법부의 방해를 넘어설 것이며 국민 앞에서, 역사의 법정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